판매직 알바하고 있는데 일한지 두달정도 됐어 오늘 손님이 상품권으로 a라는 제품을 산다고 하셨어 그래서 결제까지 다 마쳤는데 갑자기 자기가 착각했다고 b라는 제품으로 바꿔달라고 하시는 거야 그런데 우리 매장에서 상품권 취소하는 방법이 엄청 까다롭기도하고 아직 상품권관련해서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사장님이 웬만하면 상품권으로 결제한 거 교환/환불 안되게끔 하라고 하셨거든 그래서 손님한테 상품권으로 결제하신 건은 취소하는 절차가 많이 복잡해서 취소가 어렵다는 식으로 말씀드렸어 그랬더니 원래 상품권은 교환/환불이 어렵냐고 따지시는 거야 그래서 취소하는 방법 잘 모르는데도 손님이 뭐라뭐라하셔서 나도 그냥 어찌저찌해서 취소해드리고 다시 결제해드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안산다고 화내시면서 쌩하고 가시는 거야 그러더니 본사에 컴플레인걸렸다고 연락이 왔어 사장님도 오늘 안나오셨고 내일 얘기하자고 하시긴 했는데 물론 손님입장에서도 기분나쁘실 상황인 거 알아 근데 이게 컴플걸릴 정도의 상황인지도 잘 모르겠고 컴플걸려본 게 처음이라 무섭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조금 억울하기도 해서.. 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 걸까..?

인스티즈앱
이성민 배우 오늘 역조공 봤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