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2년 전?? 쯤에 엄청 우울했어 맨날 인스타 셀럽들이나 예쁜 뷰티 유튜버분들 보면서 자존감 하락됨 심지어 일부러 찾아보면서 나 깎아내림 그리고 막 내가 그래도 이 사람 이 친구보다 ~는 낫겠지?? 이러면서 남들 까내림 그러다가 내가 진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존감을 올리기로 결심했어 1. 인스타 끊기 모든 악의 근원... 난 인스타 계정 아예 삭제하고 한 4달 정도는 쳐다보지도 않았어 지금은 다시 해 근데 절대 절대 그 돋보기 안 봐 검색할 때 빼고 그리고 포스트도 내가 팔로잉하는 사람 게시물 다 나왔다는 그런 표시 뜨면 절대 밑으로 안 내려 그거 보는 순간 다시 자존감 내려가서... 인스타 절대 못 끊겠는 익은 나처럼 돋보기라도 보지 마 이거 진짜 도움 됨 2. 남들 칭찬하기 좋은 열등감도 있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는 건 나쁜 열등감이야 내가 열등감 갖고 있는 상대한테 칭찬하는 거임 왜냐?? 실제로 그 사람은 그걸 잘하거든 ㅇㅇ.. 그러니까 내가 열등감 가지는 거지 그래서 의도적으로 칭찬함 내 친구 중에 이쁜 친구 있었는데 약간 질투심 있었었어 근데 그냥 시원하게 "야 너 오늘 개예쁘다" 이렇게 말함 이렇게 말하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 3. 자기 장점 찾기 여기서 포인트는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찾으면 안돼 얘는 ~이런데 나는 얘보다 잘하겠지? 더 예쁘지?? 이러면 절대 안됨 그냥 나 자체를 봐야 해 '어? 난 피부가 좋네 매끈매끈하다' '아 난 암기 과목 암기를 잘하지~' '난 영어 잘해!!' 이런 식으로 그냥 남들이랑 비교하지 말고 자신 장점 찾아 꼭 큰 거 아니여도 돼 '난 남들 고민상담을 잘해줘' '난 글씨를 잘 쓰지' '난 친구들한테 칭찬을 잘해' 이렇게 소소한 거라도 좋아 꼭 찾아봐!!! 4. 현재에 감사함 느끼기 생각해보면 저 때는 맨날 투정 부리고 그랬어 지금은 그냥 내가 공부를 이 정도 하는 거에 내가 이렇게 생긴 거에 내가 좋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는 걸 감사함 솔직히 말하면 공부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게 하고 얼굴도 그냥 평범하게 생겼고 친구들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님 그렇지만 그냥 여기에 만족함 살을 붙이면 그냥 가진 것에 만족하자 이 말이야 더 나쁜 삶을 살지 않은 것에 감사하자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 할 거면 너가 집 구석에서 투정 부릴 시간에 나가서 노력을 하면 됨 공부를 하던 자기관리를 하던 뭐든지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비교는 정말 최악이야 끝도 없어 한 번 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게 비교야 난 지금 되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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