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병원가서 사후피임약 처방받고 먹었는데 애인이 걱정은 너무너무 해쥬는데 돈 관련이야기를 안해서.. 나는 같이 하다가 그렇게 된건데 반이라도 보내줄게..할줄알았는데 아무 그게 없으니까 좀 서운하네... 돈 반이라도 보내달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말 못하겠고ㅠㅠ 내 속이 너무 좁은건가...??ㅠㅠㅠㅠ +++이렇게 댓글이 많이달릴지는 몰랐네ㅠㅠㅠㅠ 어제 밤에 난 아무말 안했는데 애인이 전화하자고해서 받았는데 얼마나왔냐고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바로 보내주더라구ㅠㅠ 얘가 일 중이어서 끝나고 물어본뒤에 보내주려던 생각이었나봐!! 내가 너무 섣부르게 서운해했나 싶기도하고,,,!!! 애인한테 괜히 미안하네.... 아무튼 애인이 이런일 생기게한거랑(애인 잘못은 아니지만) 일하느라 병원같이 못가준거 너무너무 미안해하면서 돈도 다 줬오!! 그리고 걱정해준 익인이들 너무너무 고마워ㅠㅜ처음에 속상했을 때 덕분에 조금 속상한 마음이 사라지기도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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