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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6
이 글은 2년 전 (2023/2/20) 게시물이에요
그냥 시도때도없이 그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자기전에 누워서도 내일 아침에는 눈 못 떴으면 좋겠다 싶고..  

그래도 히키 생활 2년하다가 집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일도 하고 보통 사람 처럼 살고 있으니까  

예전보다는 진짜 많이 나아졌다 싶거든?  

근데 사람들 만나서 하하호호 떠들고 같이 웃고 그래도  

행복하지가 않아..  

그냥 모든 생각의 끝은 그만 하고 싶다는거 뿐이고.. 

이렇게 살아서 얻는게 뭔지 싶고.. 

우울함에서 벗어나려면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사회생활을 해야한다는 글을 많이 봐서 어찌저찌  

방에서 나오긴 했는데 달라지는것도 없으니까  

이게 무슨 의미인가싶고ㅠ  

인생에 재미도 목표도 없어 그냥 그만 살고싶기만해.. 

걍 다들 나 처럼 생각하면서 사는거지? 우울증이 아니고.. 

나아지고 있는 과정인가? 3년전에는 매일 울기만 하고 진짜 아무도 안만카고 방에서 이불만 뒤집어 쓰고 있었는데  

밖에라도 나왔으니까 나아지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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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울증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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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병원가보는게 좋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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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가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남한테 나 힘든거 얘길 해본적이 없어서..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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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세세히 말할필욘 없어 그냥 우울이 지속되서 왔다하면 검사지하고 원장님이랑 얘기 좀 하다가 약받으면더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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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다음달에 퇴사라 퇴사하고 병원 좀 다녀보려고 글 써봤어.. 다시 혼자있고 싶어져서ㅜㅜ 뱡원 가볼게!! 고마워!!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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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응! 응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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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더 그래.......난 밖에서 사회생활할때 오히려 진짜 멀쩡하고 사람들은 나 개밝은애인줄 아는데
그냥 항상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살아 사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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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진짜 똑같다ㅠㅠ 재밌게 놀고 오면서도 그냥 한숨만 나오고 내일이 기대가 안되고 안행복해ㅠㅠ 행복한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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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임 어쩜 이리 똑같지...? 그냥 뭔가..살아야할 이유도 없고 목표도 없고 뭘 위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야 할까 싶어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난 오히려 출근해서 일하고 싶기도 해 그냥..그럼 뭔가 아무생각없이 주어진 일을 하기라도 할수 있잖아? 근데 퇴근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진짜..너무 공허하고 죽고싶어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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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도ㅠㅠ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이렇다는걸 어디 말할 수도 없고.. 이상하게 볼 거 같고 아무도 공감 안해줄거 같고 그냥 나 혼자인거같아ㅜㅜ 남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이런가 싶고 이런 생각 하는게 지겨워서 병원가서 약이라도 받아 볼 생각인데 내가 오버하는건가? 싶구..그래도 병원은 한번 가보려구..! 약 먹어서 괜찮아지면 정말 다행인데 ㅠㅠ 익인이도 뭐가 되었던 괜찮아지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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