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중 돌을 씹어서 어금니 뒤쪽에 난 사랑니가 부서 져습니다. 땜빵이라도 할겸 치과를 가보니 땜빰을 하면 가스가 차서 엄청시리 아플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방법은 발치 뿐 이라고하면서 발치를 권하길래 그냥 진통제와 소염제 같은 약만 타왔습니다. 어린시절 치과에서 이를 뽑아봐서 당시 마취주사의 미칠듯한 고통이 생생하게 떠올라 도저히 발치는 하기 싫더라구요,,,, 현제는 고통도 없고 불편한거라고는 찬물 먹을때 많이 시린거 말고는 없는데,,, 이걸 뽑는수 말고는 진정 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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