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말대로 안하면 짜증내고 화내고 내가 싫다고 그래도 억지로 하게 하고 맨날 정치얘기하고 삼촌이 보는 동영상 있는데 요즘 애들은 이런걸 안봐서 문제라고 저번에 우리 가족이랑 삼촌이랑 넷이 자주가는 스시집 갔는데 나한테 또 동영상 보여주려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걸 왜 봐야하냐고 화냈는데 굳이굳이 보래 그래서 걍 보고 있는데 스시집 직원분이 내 뒤에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영상이 보였나 봐 그랬더니 직원: 저도 모르는 그 옛날 영상을 왜 애한테 보여주냐 그러시면서 애 체하겠다고 탄산음료 하나 갖다주심 그리고 또 나 강아지 키우는데 삼촌 담배 꼴초여서 걍 몸에서 찌든내 나는데 맨날 저녁먹고 집에 와서는 우리 강아지 자꾸 만짐 담배냄새나니까 만지지 말라고 하는데도 “ 얘가 나한테 오는걸 어떡하냐 ” 이러기만 하고 그럼 내가 “ 와도 만지지 말라고요 ” 했는데도 만짐 심지어 어제는 우리 강아지 귀긁어주던데 하는 말이 뭔지 아냐 “ 내가 긁어주면 시원해 하는데 니가 긁어주면 안시원해 하잖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 우리 강아지 귀에 약넣고 있는데 왜 사람 손으로 긁냐고 아 진짜 빡쳐 생각이 없어 자기 소년원 갔다온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이걸 뭐 자랑이라고 조카한테 말하는거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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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네 가슴 수술 한 사람 엑스레이 사진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