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잠시 일 쉬면서 심심해서 밥해주는데 울 엄마 맨날 밥 먹을때마다 더 삶은게 좋다 물을 많이 넣었다 좀 탔다 이래서 밥해주기 싫음 ㅠㅠ 아빠는 암말 없이 먹는데 자꾸 엄마만 토달아 그래놓고 밥 싹싹 비워먹음 어이없어
| 이 글은 2년 전 (2023/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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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시 일 쉬면서 심심해서 밥해주는데 울 엄마 맨날 밥 먹을때마다 더 삶은게 좋다 물을 많이 넣었다 좀 탔다 이래서 밥해주기 싫음 ㅠㅠ 아빠는 암말 없이 먹는데 자꾸 엄마만 토달아 그래놓고 밥 싹싹 비워먹음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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