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데 두마리 이미 키우고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아기강아지 데려오더니 원래 있던 둘째를 데리고 갔어 어떤 아저씨가 트럭 뒤에 태워서 엄마가 계속 키우고 힘들다고 다시 가져다주라는 말 계속 했는데 갑자기 맘대로 가져가버려서 확인하고 나가는데도 아저씨가 안멈추더라 엄마아빠 둘다 전화 안받고 첫째 강아지는 그 모습보고 당황해서 계속 짖고 끙끙거리고 진짜 미칠거같아
| 이 글은 2년 전 (2023/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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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데 두마리 이미 키우고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아기강아지 데려오더니 원래 있던 둘째를 데리고 갔어 어떤 아저씨가 트럭 뒤에 태워서 엄마가 계속 키우고 힘들다고 다시 가져다주라는 말 계속 했는데 갑자기 맘대로 가져가버려서 확인하고 나가는데도 아저씨가 안멈추더라 엄마아빠 둘다 전화 안받고 첫째 강아지는 그 모습보고 당황해서 계속 짖고 끙끙거리고 진짜 미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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