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진짜 이름도 말 안하고 치료실로 쌩 들어가버려서 나랑 원장님 쌤들 다 당황하고~ 이름 생년월일 앞자리 연락처 당연히 접수할때마다 확인하는 건데 몇 번을 확인하냐고 그것도 못 외우냐고 버럭 소리지르고~ (동네 의원도 하루 30명은 오는데 어케 외움 진심ㅋ) 안내해드릴테니 앉아서 기다리랬더니 본인 맘대로 돌아다니고 진료실 맘대로 들어가버려서 진료 방해하고 원장.직원 지인이라고 접수도 안하려 하고 무작정 진료실부터 들어가서 치료만 받으려 하는 것도 짜증남ㅋㅋㅋ지인이라고 뭐 얼마나 특혜를 받겠다는 건데?? 결국 아파서 진료받으러 왔음서ㅋㅋㅋ 물론 원무과는 환자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함. 근데 그럴려면 좀 최소한ㅋㅋㅋ안내는 따라줘야 진료에 혼선이 안 올 거 아니냐고ㅋㅋㅋ우리도 느릿느릿 안내해주고 싶어서 안내해주는 줄 아나??ㅠㅠㅠ 진짜 진료가 그만큼 밀렸으니까 많이 기다리실 거라고 안내를 드렸는데 나중에 가서 딴말 함ㅋㅋㅋ 아 제발!!! 우리 말 좀 들어!!! 우리가 잊어버리거나 진짜 잘못한 게 있으면 물론 컴플레인 걸어도 되지만!!! 의무는 다하고 좀 권리를 누리려 하라고!!! 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