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진짜 너무 짜증나고 내가 제발 이렇게 해달라는것도 전혀 안듣고 직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나 포함해서 4명 일하는데 그 누구도 제대로 일하는사람이 없어 대단한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박스같은거 뜯어서 한쪽에 모으던가, 안뜯을거면 그냥 매장 문 열고 문옆에 버리라고 했는데 그게 어려운가봐 사람들 왔다갔다하는 입구에 걍 방치해둬서 사람들 걸려서 넘어지려고하고 난리야 서랍도 물건 꺼내서 썼으면 닫으라니까 안닫아서 나 맨날 다리에 멍들고 오늘은 소중이 앞부분 뼈? 거기 박아서 진짜 욕나오게 아프더라 거의 일년째 일하는데 오늘은 유독 너무 짜증나서 퇴근할때 인사도 안하고 나왔어 좀 치우면서 일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인스티즈앱
일본 양아치 연애 프로그램 속 레전드 문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