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몇년 안으로 번아웃 우울증와서 몇년간 백수로 회복 못할수도 있어… 나도 나한테 안맞는 회계일 주변에서 하라해서 꾸역꾸역 하다가 1년만에 걍 ㅎ 야근에 내시간도 없고 강박증도 생기고 정신 다 망가짐….다시 회복하는데 또 1년걸림ㅋㅋㅋ거기다가 사람도 별로였어 ㅋ 원래 서비스직 하다가 온거거든 미래 생각하라고… 근데 미래는 무슨 당장 내가 죽어 사라질것같은데 … 지금은 다시 데스크일 하는데 진짜 훨씬 살것같아 취미즐기면서 잘 산다…. 진짜 적성에 맞지도 않은 일 꾸역꾸역 하지마 이게 처음이라 힘든건지… 그냥 안맞는건지는 솔직히 3개월만해도 각나와 나처럼 1년 꾸역꾸역하지마 병원비로 다나감 정신과에 수액맞으면서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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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얘기가 별로 안도네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