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직 1년도 안됐긴한데 맡은 일이 계속 바뀜 근데 이번에 맡은 일이 엄청 중요해서 부담감땜에 토할거같음 하고는 있는데... 잘 해내지는 못하고있음.. 회사자체는 나쁘지않아서 계속 다니고싶지만 이 일 계속한다고 생각하면 퇴사하고싶고 그래 ㅠ 아직도 심장 벌렁거린다.. 나 같은 사람있나 일이 막중해서 이게 넘 부담스러운 사람... 어떡하지 그냥 계속 해봐야겠지..? ㅠ
| 이 글은 2년 전 (2023/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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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직 1년도 안됐긴한데 맡은 일이 계속 바뀜 근데 이번에 맡은 일이 엄청 중요해서 부담감땜에 토할거같음 하고는 있는데... 잘 해내지는 못하고있음.. 회사자체는 나쁘지않아서 계속 다니고싶지만 이 일 계속한다고 생각하면 퇴사하고싶고 그래 ㅠ 아직도 심장 벌렁거린다.. 나 같은 사람있나 일이 막중해서 이게 넘 부담스러운 사람... 어떡하지 그냥 계속 해봐야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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