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쳐 진짜 애초에 캐리어를 내가 산다고 했는데 엄마가 빌려왔다면서 26인치짜리 줬는데 성능 개구림 바퀴도 구려서 안끌리고 잠금장치 제대로 안됨 그와중에 옷 조금만 가져간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말도없이 압축팩에 옷 겁나많이 우겨넣어서 공간차지하고 뺀다고 했는데도 걍 계속 가져가라고 하면서 못빼게함 중간에 캐리어 잠금장치 계속 풀리고 굳이 작은가방에 나눠가져가서 수하물추가로 15만 5천원 날림 진짜 돈아깝고 빨치고 그 캐리어 하나때문에 몇번 빡치는지 모르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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