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지만 부서가 달라서 말해본적도 없고 탕비실에서 가끔 마주치는 사이인데 원랜 마주쳐도 목인사만 했단말여.. 근데 오늘은 안녕하세요 하고 하는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잠이 깼어... 미친 거 아니냐고 ㅠ 반칙개쩌내
| 이 글은 2년 전 (2023/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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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지만 부서가 달라서 말해본적도 없고 탕비실에서 가끔 마주치는 사이인데 원랜 마주쳐도 목인사만 했단말여.. 근데 오늘은 안녕하세요 하고 하는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잠이 깼어... 미친 거 아니냐고 ㅠ 반칙개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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