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그냥 어쩌다보니 친구가된..? 그런거고 막 먼저 다가가서 말걸고 이런 적이 없거든 여태 말은 걸어도 그냥 알바할때 뭐 물어보는 용도? 로만 걸어본듯 진짜 난 나랑 비슷한 사람 박명수아조씨랑 나랑 울엄마밖에 못본듯.. 누군가랑 어울리거나 어느 무리? 에 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거같아
| 이 글은 2년 전 (2023/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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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그냥 어쩌다보니 친구가된..? 그런거고 막 먼저 다가가서 말걸고 이런 적이 없거든 여태 말은 걸어도 그냥 알바할때 뭐 물어보는 용도? 로만 걸어본듯 진짜 난 나랑 비슷한 사람 박명수아조씨랑 나랑 울엄마밖에 못본듯.. 누군가랑 어울리거나 어느 무리? 에 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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