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만 4마리 키웠었거든 처음에 근데 원룸으로 옮기면서 세마리 본가 보내고 한마리만 데리고 키웠단말야 그애기를 되게 예뻐했어 내가 근데 나중에 새끼고양이 한마리를 더 데려온다는거야 완전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애기를 근데 데려온지 하루만에 너무 운다고 파양했어 그리고서 그날 애기가 운것때문에 자기 고양이 키우는거 들켜서 원래 키우고 있던 고양이마저 다른데 보내게 생겼다고 그 애기고양이 욕이란 욕을 다함 그리고서 내가 그 원래 키우던 고양이 대신 맡아줬어 한달정도 그리고서 울며불며 자기가 키울거라고 데려갔어 그뒤로 사이 틀어지고 이사가더니 고양이 소식은 더 이상 안올라오고 강아지를 또 입양했나봐 그때 임신해가지고 우울증때문에 입양했다하면서 사진 엄청 올림 내가 고양이 잘있냐 물어도 답을 안했어 그러고서 애기 낳자마자 강아지 소식 뚝 끊김 뭘까,, 진짜 궁금해 애기들 다 어디로 보냈나 싶어서 그고양이 되게 이뻐해서 자주 놀러갔었는데 사진 볼때마다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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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영화 하락세라고 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