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옛날엔 전화하면 막 1분만에 끊고 그랬거든 어색해서 그런데 이젠 힘들 때마다, 응원하는 소리 듣고 싶을 때전화함…. 방금도 얼마 안 한 것 같은데 40분 했네 ㅋㅋ 뭔가 엄마랑 전화하고 끊으면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자극도 주고 원동력도 되는 것 같음
| 이 글은 2년 전 (2023/2/21) 게시물이에요 |
|
뭔가 옛날엔 전화하면 막 1분만에 끊고 그랬거든 어색해서 그런데 이젠 힘들 때마다, 응원하는 소리 듣고 싶을 때전화함…. 방금도 얼마 안 한 것 같은데 40분 했네 ㅋㅋ 뭔가 엄마랑 전화하고 끊으면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자극도 주고 원동력도 되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