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갈수록 들었고 아닌 사람인 거 조금씩 보일 때 있었는데 그냥 눈막귀막 했던 것 같애 내가 워낙 친구들이랑 연락도 잘 안하고 통화도 안해서 애인이 생기고 매일 통화하고 점점 가까워지니까 너무 애인만 좋더라 애인이가 베프였어.. 내가 차이고 나니 막상 다행이다는 생각도 들었어 마음에 걱정이 있었고 얘가 내가 고쳐달라한 거 고치지 않는다면 헤어져야지~ 이런 맘이었는데 그 와중에도 미안함이었거든 짐이 없어지니 편하고 이제 내맘은 좀 고요해졌어 앞으로 연애는 내가 진짜 성숙할 때 정말 가까운 친구도 있고 내 할일도 열심히하고 할 때 아니라면 가까운 친구를 만드려는 노력도 하면서 사귈 것 같애 첫연애 너무 힘들고 잊는데 힘들었는데 얻는 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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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주의) 현재 블라인드에 올라온 충주맨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