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진짜 맨날 아침에 화장실 갔다와서 공복에 옷 벗고 몸무게 쟀었거든 그래서 영쩜몇키로에 울고웃고하면서 겁나 피폐한 삶을 살고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한달에 한번만 재준다 생각하니까 물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눈바디만 보고 하니까 마음도 훨씬 편해진 기분.. 혹시나 강박 가지고있는 친구들 있다면 체중계 잠시 치워봐!!!
| 이 글은 2년 전 (2023/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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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맨날 아침에 화장실 갔다와서 공복에 옷 벗고 몸무게 쟀었거든 그래서 영쩜몇키로에 울고웃고하면서 겁나 피폐한 삶을 살고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한달에 한번만 재준다 생각하니까 물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눈바디만 보고 하니까 마음도 훨씬 편해진 기분.. 혹시나 강박 가지고있는 친구들 있다면 체중계 잠시 치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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