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반려동물이 병때문에 엄청 아파하는 상황.. 시한부처럼 완치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태 마음으로는 더 괴롭지않게 편히 보내주고싶겠지만 그걸 본인손으로 가능..? 어쨌든 내손으로 죽이는거잖아 그 죄책감보다는 그냥 고통을 끝내주고싶은 마음이 더 클까..?
| 이 글은 2년 전 (2023/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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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반려동물이 병때문에 엄청 아파하는 상황.. 시한부처럼 완치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태 마음으로는 더 괴롭지않게 편히 보내주고싶겠지만 그걸 본인손으로 가능..? 어쨌든 내손으로 죽이는거잖아 그 죄책감보다는 그냥 고통을 끝내주고싶은 마음이 더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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