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괜히 뭔가 서럽다 집에있는 사람이라곤 혈육뿐인데 내 생일인거 모르고 엄마가 용돈이라도 주라고 얘기한다는데 말이 안나온다 그러고,, 이런 생일 처음이라 그런가 뭔가 서럽고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