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든.. 소식 듣고 위로의말 보냈는데 모바일 부고장을 친구가 한번 더 보내줘서.. 어떻게 말하는게 젤 괜찮아? 그냥 다시한번 마음 잘 추스리라고 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