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배울 생각 있어서 내년에 대학 가겠다고 나랑 약속했어 내가 알아봐주려고... 친언니는 비행 청소년 이었어서 중학교때부터 학교 안나가서 초졸이야... 토크바에서 일하는거같은데 내가 관두고 검정고시 보라고 대학보내주겧다고 사정사정 하는중... 둘다 간호사 아님 물치 이런거 보내려고.... 내가 부모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지... 근데 나중에 나 시집가거나 가족 소개할때 가족들이 부끄러울까봐 보내고 취직 시키고 싶어...부끄러워서 어디가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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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제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