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항상 마주치면 내가 귀여워 하닌깐 주인님이 이름이 백구라고 백구 라고 불러달라고 하길래 백구야 안녕 이러면 항상 뛰어다녀서 못 찍었는데 오늘 드뎌 찍었어.... 하 기여웡 ㅠㅠ 주인님도 있었어 찍는 다고 말했엌ㅋㅋ
| 이 글은 2년 전 (2023/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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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항상 마주치면 내가 귀여워 하닌깐 주인님이 이름이 백구라고 백구 라고 불러달라고 하길래 백구야 안녕 이러면 항상 뛰어다녀서 못 찍었는데 오늘 드뎌 찍었어.... 하 기여웡 ㅠㅠ 주인님도 있었어 찍는 다고 말했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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