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츄 16~17년정도 됐는데
2년 전부터 높은곳 오르고 내리고 못하고
1년 전 부턴 이도 거의다빠지고 점점 안들리고 안보이기 시작하고..
치매 증세와 불리불안 증세 생겼는데..
그저께 부턴 애가 너무 불안해하고 이젠 눈앞에 있는거 아니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나봐
그림자만 지나가도 엄청 깜짝 놀라고 울어..
가뜩이나 씻는거 싫어하고 미용 발톱깎는거 울면서 질색하는애라
할 때마다 고생이었는데
어떻게 씻겨야할지,, 털은 어떻게 잘라줘야할지
새벽 내내 잠도 안자고 그냥 멍하니 서있기만 하고..
배변도 두번중 한번은 실수하고..
아직도 배변 가린다는게 너무 대견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젠 진짜 갑자기 다리 건널거 같아서
출근도 못했는데 이거두 한두번이고..
원래부터 만지는거 싫어했는데
사람손 다가간다 싶으면
바로 울어버리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케어안해주면 위생상태가 문제니까..
어떻게 해야하니..

인스티즈앱
뭔가 고윤정 내기준 키평균이상 상이어서 165는 넘을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