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내가 학교가면서 1교시 수업이라 지하철이 진짜 꽉꽉 막힌 만원지하철이었단말이야 내가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좋긴했는데 동대문역사공원까지 가야하는데 집에서 나올때부터 지하철타고 갈때까지 막 숨이 미친듯이 차는거야 산소가 모자란 느낌이고 만원지하철에 사람도 꽉차고 덥고 마스크 쓰고있으니까 호흡곤란이 왔었거든? 그때 속이 엄청 울렁거리고 답답하고 미쳐버릴거같고 손 발이 엄청엄청 저리고 팔다리도 저리고 토할거같고 몸이 순간 엄청 무거워지면서 쓰러질거같은거야 주저앉고싶은데 만원지하철이라 앉지도못하고 그래서 동대문역사공원 전 역이 청구역이잖아 5호선 거기서 내려서 사람들한테 도움 요청하고 나 응급실 갔거든 좀 쉬니까 괜찮더라고 병원에서는 내가 생리중이기도 했고 생리통+컨디션 난조로 인한 쇼크? ? 뭐 그런거같다 그랬는데 내가 어제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공황 관련 영상 봤는데 증상이 너무 똑같은거야 지하철에서 있었던일이랑 내가 사람 많은 만원 지하철이나 그 가로로 좁은 버스 알아? 고속버스처럼 되어있는 버스 그 이후에도 이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많고 답답하면 급격히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단말이야 피하게되고.. 내가 우울증 불안장애 진단받았어서 그때는 잘 몰랐어서 그냥 생리통+컨디션 난조로 인한 쇼크라니까 그런줄 알았는데 공황이었을까...? 보니까 공황이 진짜 갑자기 예기치못한 상황에서 찾아온다 하더라고... 내가 딱 그날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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