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라는 거 알고 내가 안보면 속편하다는 거 아는데 한번씩 눈에 띄면 속 뒤집어져.... 맨날 퐁퐁 타령하면서 여자는 청춘을 지칭하는 알파메일들이랑 하하호호 즐기며 지냈다고 표현하는데... 우리도 니네랑 똑같이 입시지옥 헬조선에서 태어났고 니네랑 똑같이 개고생하면서 살고 있어... 근데 그걸 ㄹㅇ 모르는 거 같음. 또 취집이니 뭐니 말 많은데... 맞벌이 하다가 가정에 더 신경써야 하는 시점이 오면 일 그만두도록 강요당하는 건 대부분 여자야. 우리 사촌오빠네도 양쪽 모두 은행원이고 맞벌이 중인데, 애기들이 아프거나 초등학교 입학 앞두고는 그 집 어른들이 호시탐탐 일 그만두고 애 잘키우는게 중요하다 이렇게 잔소리해. 그런데 진짜 그만두면? 경단녀에 취집한 사람 되는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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