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친구하면서 그 전에는 힘든 얘기도 전혀 안하던 친구야 근데 근래들어 힘든얘기를 하더라고 그리고 부쩍 술을 많이 마시더라 진짜 너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얘기 들어주는 거 밖에 없어서 너무 슬프다 병원도 얘기해서 가봤는데 다니면서 약먹을수록 더 힘들어지는것 같대 얘도 심리적인 아픔에서 벗어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방금 술먹고 전화해서 펑펑울길래 그냥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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