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퇴근하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는데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모르는 남자가 닫히는문 열림버튼 누르면서 내려가세요? 여기 타세요!! 하길래 ㄱㅇㄷ 하고 탔었는데 그 다음날에 혼자 밥먹는데 갑자기 나한테 와서 옆에 앉아도 되냐 묻고 자기 어제 엘리베이터 같이 탄 사람인데 기억나냐 그러고 점심시간 내내 쉬지도 않고 혼자 말했어... 그 다음날도 내 옆에와서 앉아서 계속 질문하고 얘기하는데 좀 불편해... 다른 부서인데 퇴근 준비하려고 캐비넷 앞에서 가방 싸고 있는데 그 사람도 오길래 같이 나가기 싫어서 폰으로 카톡하는 척 했는데 5분동안 서성거리다가 나한테 인사하고 가고. 어제도 점심시간에 내 옆에 와서 이번 주말에 뭐하냐 이 주변에서 맛집 찾았다 그러는데 관심 있는거 맞는것 같지..... 나 남자친구도 있고 그냥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데 자꾸 말걸어서 밥먹다 체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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