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33478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롯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12
이 글은 3년 전 (2023/2/26)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물론 그 전까지도 차이는 보이지만, 진짜 냉혹하게 피부에 와닿는건 30부터가 찐 시작점임. 

완전한 금수저를 말하는것도 아님. 부모님 노후 대비가 다 되어 있으시고, 지방이든 서울이든 집이 자가고, 이제 제 밥벌이 하고 사는 자녀한테 너 알아서 살라고 독립자금으로 1-2억 정도 보태줄 수 있는 집이 생각보다 많음. 

서울 기준으로, 지방 상경러들은 학자금 대출 어느정도 끼고, 이제 취업 2-3년차 빠르면 4년차. 아득바득 돈 아끼고 모으고, 자취라도 하면 연간 한 500만원 600만원 모으면서 그마저도 여행이라도 한번, 맛있는 음식이라도 한번 먹으면 눈녹듯 사라지는거 조금씩 모아서 기준 4-5평 원룸에서 근근히 버티고 사는게 대부분이지. 

그마저도 하고싶은거 많고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많아도 눈딱감고 버티는 삶의 연속임. 왜? 내 부모도 그러고 있으니까, 나라도 아껴서 나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조금이라도 보태드려야 하거든. 꼴랑 20대, 30대 초반에. 

근데 중산층 이상의 은수저쯤 되는 친구들은, 학자금대출? 그게 뭐임. 진짜 하고 갖고싶은거? 사실 걔들은 그런거 잘 없음. 결핍이 크게 없이 생활하는거임. 

때되면 여행 다니고, 눈에 예쁘다 싶으면 하나정도 사서 기분 풀고, 일이 힘들다 칭얼거리면 세상이 녹록치 않다면서 토닥여주고 맛있는거라도 먹을래? 갖고싶은거 없냐 하는 부모님에, 성인 되고 돈 벌어도 용돈 받는 애들 수두룩하고, 심지어 독립 하라고 전셋집 1-2억정도는 해줄 수 있는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애들도 생각보다 많음. 

부모님 걱정? 부모님 걱정도 잘 안해, 오히려 부모가 성인인 자식 별 큰 관심 없이 잘 놀러다니심. 그렇게 평탄하게 걱정없이 사는거야. 

진짜 이게 얼마나 큰 삶의 차이인지 이제서야 엄청나게 느껴진다.
대표 사진
익인1
가난한집 나임 ..
아직 직장인 아니지만 직장인 되면
부모님 생활비도 드려야하고 .. 나 진짜 독립 하고 싶은데 ㅠㅠ 돈은 언제 모으지. 막막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30 딱 들어서면 모든게 갈림 결혼의 유무 아이의 우무 애인의 유무 직장의 유무 돈의 유무...
몸으로 그 비교되는 게 확 느껴져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내 미래같아서 너무 우울하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2222 우울하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44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555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천박한 한국인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엥? 갑자기?ㅋㅋㅋㅋ 여기서 왜 그 말이 나오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시진핑핑 해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하고 조용히 신고 눌러 어그로 끌리는 것도 지능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아 나도 이십대 중반이고 주위에 후반~30대 많은 곳에 있어보니 너무 느껴짐.... 사실 우리집이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 20대 중반인데 친구들 취뽀했다고 부모님이 차 뽑아주시는 거 보고 놀랐다...나랑 너무 다른 삶이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우리집도 가난한데 부모님도 나한테 손안벌린다고 지금 나 돈모으라고 엄청 간섭하고 부모님도 열심히 모아서 오히려 학생때 지원해줬을때보다 팍팍한데 미래걱정은 안듦...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결혼생각이 있으면 결혼때쯤 또 뼈저리게 느낌 부모님 지원유무, 그 지원의 크기에 따라 결혼을 결심하는 압박이 천지차이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맞아요........30살인생부터 시작일듯 갭차이 진짜임.... 돈좀 있는집들은 (금수저아니라도) 자녀들 독립할때쯤 아님 결혼할때쯤 집보태라고 1 ~ 2억 턱턱 주고 집구해다줌... 전세자금이라도..... 그리고 애들 자차도말이지 집에서 해주는경우많음.. 그건 20대 중후반부터 약간 차이느낌 ^^^ 차사주고.....응.... ㄹㅇ 쥐뿔없는 우리집에서는 있을수없는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나도..부모님 노후 생각도 해야해서 저축만 하다가 끝날 듯 ㅜ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30이면 이제 직장에서도 자리 잡고...결혼 적령기에 들어서다 보니 경제적으로 비교될만한 일이 많긴 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하핫...내 미래같네 우울하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결혼? 꿈도못꾸지.. 어떤 사람이 나랑 결혼하고 싶어하겟어... 잃는것 투성인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나도 비교하면서 살기싫은데솔직히 요근래 드는 생각은 ㅋㅋㅋ 내가 왜이렇게까지 하면서살아야하지? 그냥 끝내도될거같은데 그런생각밖에안남ㅋㅋㅋ미래도 없고.. 아무리 사소한 행복 찾아서 산다고 하지만... 그게있을까말까하니깐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나요즘 살기힘들어서 이글 들어온건데.... 익인 말대로 누가 우리집이랑 결혼해주겠노.... 근데 답답한게 엄마는 또 나보고 ㅋㅋㅋ결혼자금 모아두라고 1억은 모아야한다 거리고있음 1억이 턱 모이냐..? 그것도 집에 돈들어갈일 없을때나 모이지.. 난 버는돈 족족 집에쓸일이많은데? ㅠㅠ 돈 절대안모이지 결혼 이전에 연애도 못하겠음 진짜로 돈없어서... 농담아님...웃안웃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그치 ㅋㅋㅋㅋㅋ 결혼은 커녕연애도 꿈도못꿈 진짜로... 데이트 할돈도 없고 현실은 지인들생일일때 머사줄 돈도 없어서 누구 생일이다그러면 안좋은감정부터 드는데...매번 말로만축하해주는ㄴ것도 한계가있지... 아플때도 무서워죽겟는데 결혼을어케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18에게
ㅋㅋㅋㅋㅋ진짜 애들은 나보고 맨날 연애안하냐고 하는데 돈없어서 못해 할수도없고 근데진짜 나 돈없어서 연애못해..얘드라....... ㅋㅋ큐큐ㅠ큐ㅠㅠㅠ 나도 남자좋아하고 만나고싶고 데이트도 의지도 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슬퍼 ㅋㅋㅋㅋㅋㅋ 댓글쓰다보니 현타왓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14에게
하하...나도행복하게 소소하게데이트하고싶어 팔짱끼고걸어다니고 카페데이트다니고 영화보러다니고하고싶어 진짜로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내 얘기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어떻게 무슨 옥탑방에서 시작해서 결혼 할 수 있겠지...근데 옥탑방에서 벗어나겠냐고요 이 삶을 폭탄 돌리기처럼 누군가에게 내 미래의 자식에게 물려주는게 생각만 해도 괴로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어맞어 ㅋㅋㅋㅋ 내가왜 죄인이 돼야하는건지모르겟어 .지금도 충분히 나스스로가괴롭고 죽고싶은데 자식까지 낳아서 내가 괴로웠던걸그대로 돌려주라고?말도안되는소리지 ㅋㅋ... 혼자만 힘들면될걸 왜 여러사람 같이힘들어야돼 내문제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18에게
하ㅋㅋㅋㅋ큐ㅠㅠㅠㅠ나도 옛날엔 가정 이루는게 꿈이었는데 여전히 꿈임!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보면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인데 근데 난 여전히 가난하고...하 갑자기 현타빔 오지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27에게
ㅋㅋㅋ나도그래서 드라마도 보기싫고 그냥영화도 현실감없는 판타지 이런거만봐... 보면볼수록 우울해지고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18에게
나더 그런데 걍 적당히 쓰면서 살고 있어ㅋㅋㅋㅋㅋㅋ결혼은 다음생에 하고 적당히 행복하게 살자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 폭탄돌리기지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가정도 여유있는 집이나 꾸려야하는거임 그게 자식들한테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배려다 배려 ㅠㅠ 자식들을 생각해서 ㅠㅠ 엉엉 우리집 가문은 그냥 나에서 끊어버려야겟음 삶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14에게
나도 이렇게생각함ㅋㅋㅋ 나에서 이 불행을끝내야지... 이걸어디다퍼뜨리겟어.싶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댓글달면 눈치없는건가 난 후자라서 걍 이 글이 맞는거같다 전자의 삶은 잘 모르겠지만…
금수저 아니고 1-2억은 언제든 주실수 있고, 뭐 갖고싶은게 별로 없고…그렇구나 걍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ㅇㅇ 필터당한 그 말 맞는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눈치없어서 달아본건 아니고, 걍 전자만 공감공감공감 이럴필요는 없어보이는 글이라 달아봤어 자랑하려고 한건 아냐 금수저도 아닌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1-2억은 언제든지 주실 수 있는데 뭔 금수저가 아님?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네...ㄷㄷ 뉴스라도 봐,,,, 세상이 어떤지; 은 뉴스도 안보나보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걍 너가 가난한거지 그정도는 금수저축에도 못 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아니면 걍 금수저라는 이야길 듣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10억20억주는것도아니고 1-2억은 금수저 아닌게 맞지ㅋㅌㅋㅋㅋㅋ 서울에서 대학다니는애들 부모님이 전세집구해주거나 오피스텔 사주는 사람들 널렸는데 그럼 걔네 다 금수저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46에게
222 1-2억으로 금수저는 아닌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아 그래? 그럼 중산층의 사람은 금수저 기준을 10억 아파트 준다 뭐 이런식으로 상향생각하나보지
금수저 아니라 그런이야기 듣고싶지도 않고 그런말 들어도 걍 감흥이 없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22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언제든 1,2 억 주실 수있으면 금수저 아냐?ㅋㅋ
울집도 그정도야 가능하긴 한데
내가 취준늦게해서 결혼자금으로 보태라 했을때 진짜 미안하던뎅..
상위 몇프로만 금수저라 한다면
뭐 은수저로 정정 ㅠ! 사람기준마다 다르니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나 그래서 연애도 안 함ㅎㅎㅎㅎㅎ....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나도... 연애하면 상대방도불쌍해짐.. 데이트 하러갈 돈도 없고 선물해줄돈도없어서 지인들 생일때마다무서운데 ㅋㅋ...연애를어케해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요즘 같이 외동인 자녀들에 대해서 지원이 많이 필요할듯 ㅠ 형제가 있고 없고 정신적 지지도가 아예 다르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나 은수저였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20대 중후반 회사만 다녀도 동기,선배랑 이런저런 얘기만해도 차이가 크다는걸 알수있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22진짜 현타 많이옴.. 다들하는얘기에 낄수가 없음 ㅋㅋ 대충 알아듣는척 해본척하면서 끼려고 해도 안되더라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특히 커피마시면서 얘기나눌때 끼질못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근데 궁금한데 무슨이야기하는데 못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머 예를들어서 이번휴가때 어딜 갔다왓다 가족끼리멀했다 우리집은 명절떄마다어디 여행간다, 아니면 취미가 와인모임 나가느건데 와인이 어떻고 이런 스몰토크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18에게
아어우 거기에 골프이야기까지하면 진짜 할말없을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42에게
아 ㅋㅋㅋㅋ요즘에 다들 골프치러 왤케 많이가..하하... ㅠㅠㅠㅠ진짜 못끼겟어 상상도 못하겟어서 미치겟음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18에게
괜찮아 골프업계에서 일한적 있는데 대다수 20~30대 젊은 사람들 필드 한번도 겨우겨우 가고 그마저도 필드 나와서 아까워서 벌벌떠는애들 천지임 여러번 온 것처럼 할려고 옷 갈아입는애들도 많고ㅋ 걍 스크린 치러가는거면 돈 그렇게 많이는 안듬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64에게
거기도또 있는것처럼하고싶어하는사람들이 있구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18에게
회원권만 몇억인 곳에 있었는데 웃긴게 여기 오는 사람들 대한민국 1프로 사람들일텐데 그 분 자식들은 골프 안 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다 해외에 있거나 한국 귀국해도 벤츠타고 놀러다니거나 엄빠 손에 이끌려서 대충 시간 때우러 나온애들이 대다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64에게
헐머야 왜지??골프 안좋아하나?신기하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18에게
골프 자체가 돈이 많이 들기도하고 시간을 정말 많이 들여야해 초기엔 무조건 프로한테 레슨받아야함 레슨받으면서 필드도 일주일에 2~3번은 실력이 느는데 굳이 그런 분들 자녀들은 이걸 할까…? 애초에 대부분 다 국내에 있지도 않아… 나이 들어서 해도 되는걸 굳이 2~30대때부터는 안하는느낌? 요새는 어중간한 애들이 자기 골프친다고 자랑해ㅋㅋㅋㅋㅋㅋ 필드 나가봤자 일년에 몇번이나 나가겠어ㅋㅋㅋ 스크린은 진심 아무나 가는거곸 골프업계에선 젊은애들이 젤 진상임 연습없이 어쩌다 나온 애들이 뽕 뽑을려고 별짓을 다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64에게
헐그건몰랏다..우와신기해...알려줘서고마워 신기하네진짜우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와 진짜 공감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와 ㄹㅇㅋㅋㅋㅋ
찐 가난 우리집은 집 어디냐고 물어볼깨 대답하기 힘듬ㅋㅋㅋ 걍 아무렇지않게 물어보는걸텐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억맞어 남들은 그냥 별생각없이 물어본건데 내가 대답해서 갑분싸될까바 나혼자 찔리고.. 거짓말로 대답하면 나도 기분이 안좋고 나중에는 분명히티가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아직 취준생인데 벌써부터 부모님 부양할 생각하면 답답해짐 어떻게든 내 앞가림만 하면 될줄 알았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23에 아빠 환갑인데 진짜 현타 옴.. 학자금 풀로 땡기고 갚으면서 엄마아빠 집도 사주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버는 돈도 많지 않은데 줄줄 새는건 진짜 감당안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결혼?어떻게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천도 못해가 돈 벌면 우리집 밑천으로 다 들어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결혼할때가 제일 큰거같음..
집구할 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자상하고 여유로운 보모님. 자식에게 손 안벌리는 집안 --> 상위 30프로 이내라고 생각..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노후대비가 ㄹㅇ이야 진짜 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글 정말 잘 썼다 술술 잘 읽히면서 모든 문장이 다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솔직히 진짜 인정임 본문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진짜 ... 부모님은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걱정이 되고
그리고 내가 내 번돈으로 쓰는것도 묘하게 죄책감 들어 가족들은 아껴 쓰는거 뻔히 아는데 여행 갈 때 쓰는거 죄책감 들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저거 우리 집임 부모님 노후 준비 다 되어 있어서 맨날 나한테 니 안정적인 밥벌이만 하라고 그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엄마아빠 대겹 다니다가 지금 아빠만 일 다니고 있는데 회사에서 학비 줘서 대출 생각 안 함+학비랑 결혼준비금? 느낌으로 나 어렸을 때부터 모아뒀던 돈 있으니까 나 알아서 살아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어렸을 땐 부모님처럼 사는 게 평범한 건 줄 알았는데 겁나 빡센 거더라 그리고 아빠 얼마 안 있으면 퇴직해야 하니깐 빨리 직장 잡아라고ㅇㅇ 한 번씩 내가 하고 싶은 거 안 들어줘서 슬픈 적이 있는 거지 결핍은 못 느껴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오랜만에 진짜 팩폭 글이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울집도 아부지는 일찍 돌아가셨어도 모아둔 돈이 좀 있었구 엄마가 공무원 재직 30년이상하고 정년퇴직하셔서 연금받고 노후보장된 상태고 부자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도 확실히 결핍이란건 내가 12살때 아빠가 자리털고 일어나서 돈 벌기 시작하시면서는 못느끼고 산듯. 결혼하면서 1억받은거 보태서 전세로 시작했는데 확실히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드니까 이 자체로 큰 복을 받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ㅁㅈ 대학생때도 그 격차 별로 안느껴지는데 직장인 되고 내 밥벌이 시작하니까 확느껴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맞아ㅋㅋㅋㅋㅋㅋ내가 버는돈이 내돈이 아님 집 빚값는데 써야하고 ㅎㅎ.. 연애 결혼은 개뿔 진짜 나 하나 먹고 사는게 벅찬대 ㅠㅠ 잘사는집 부럽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에휴 사람들 이왕 태어난 거 다 부족함 없이 살다 갔음 좋으련만 여기 댓글만 봐도 가정환경이 천차만별이네 ㅜㅜ 살기힘들당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나 아직 취업도 안한 25살인데 엄마가 맨날 얼른 취업해서 생활비 내라하고 집에 돈새는 구멍 개많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부모님 잘만난게 큰 행운이긴한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흑흑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금은수저 사이쯤이네 이게 다 엄마 덕분..
엄마 아니었으면 우리 집도 진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ㄹㅇ 결혼할때 되니까 확 보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국립대 가서 다행이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2222 나도… 울 집 돈 없지만 그나마 국립대 가고 취업해서 번 돈 내가 다 쓰면서 산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근데 노후 준비의 기준이 뭐야…? 자가로 집있고 땅 있고 현금도 있으면 괜찮은 거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은퇴한 후에도 손벌리지 않고 지금까지 모아둔거로 살수있는게 준비 된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2 아니면 연금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5
나도 지방광역시 사는데 우리동네가 이지역에서 잘살기로는 탑급이거든? 구구절절공감 다들 노후대비 다 되어있구 결혼할때 못해도 5000~ 1억주시거나 그이상은 세금때메 차용증쓰고 빌려주심 이게평균인지 알았는데 결혼준비해보니 이게 상위30프로는 되는거구나 싶더라 근데 여유있어도 애낳고싶진않은데 애낳아야 10억하는집 물려준다고 그런식으로 딜하는 부모님들도 계심.. 글고 자주 본가에도 못가 골프치러가고 놀러가셔서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부럽당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공감돼 나 어릴적엔 근근히 먹고살다가 엄마 재혼하고 집안 넉넉해졌고 26살에 새아빠가 내 가게 차려주고 나도 돈 많이 벌면서 29살에 결혼하고.. 이삶도 저삶도 살아보니까 시작점 다른거 어ㅏㄴ전 공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ㅇㅈ 노후준비된 부모님들보면 주말에 항상 놀러다니시고 자식들은 본인미래 걱정만함부모님 걱정은 잘 안함 월급받은거 본인 쇼핑할거에 사용
가난한집은 일단 부모 노후 준비 안되어있어서 자취할 돈도없고 전세금 다 대출받거나 생활비에 조금이라도 보태라고 월급받으면 매달 얼마씩 드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30부터 진짜인거 맞는 것 같다 20대까진 부모님 다 일하시니까 크게 부담 안가는데 30대 되면 이제 슬슬 자식들이 다 부담해야하잖아 내 이야기네ㅎㅎ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ㅎㅎ 30부터 느껴짐 + 시간도 더 빨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다들 힘내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Insightful…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분기별로 해외여행가고 걍 더 쓰고싶은거 있으면 알바해서 나한테만 쓰고 부모님 노후 준비 다 되어있고 결혼할때 1억까지 지원가능한 적당히 중산층 집안 사람인데 내가 동네 자체는 못 사는 동네에서 초중고 다 나왔음 근데 생각보다 가난한 집안 애들 진짜 많았음….. 중학생때부터 알바해서 부모님 용돈 드리는 집안하며 걍 알바를 안하면 생활이 유지가 안되는 집들… 여행은 커녕 여권도 없는애들 완전 많았음 성인되서는 격차가 아예 차이가 나버리니깐 고향 친구들이랑 많이 멀어졌음….. 난 막 대놓고 자랑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걍 인스타에만 올리거든? 근데 얘네가 나랑 별로 안 친하게 지내고싶은가봐 하긴 나같아도 난 뼈빠지게 일하는데 누구는 맨날 여행다니고하면 현타가 안 올래야 안올수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근데 진짜 독립 자금으로 1~2억 주는 집이 흔해??? 부모님 노후 준비되어 있고 건강만 되면 평생 일할 직업 있으시고 자가 있지만 독립은 나 혼자 해야할 거 같은데 가난한거였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우리 회사 사람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는분들은 집에서 전세금 1-2억씩 다 지원해줌 나는 물론 돈없어서 집에서 다니지만 왜 자취안하냐고 다들 물어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그래서 나이 먹고 나서는 일상 이야기 할때도 좀 말 조심하게 되더라. 좋든 안좋든 내가 지금 누리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진짜 우울하다 하하... 벗어나고싶다 간절하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오 나 이 글 너무 공감 감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확실히 느껴져 집에서 지원 잘해줘서 아직 수입 없는데도 bmw 몰고 롤렉스 시계 차고 다니는 친구들 있는가 하면 밥 한 끼 먹는 것도 고민하면서 먹는 사람이 있음 그리고 후자가 바로 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차이라고 해야할지.. 나 역시도 가난함과 중간 그 언저리에 있는 집이야
부모님은 자식이 사회초년생으로 발돋움 할 때 빚 부담 안겨주기 싫으시다고 학자금 대출은 못하게 하시고 기어이 부모님 이름으로 대출 받으셨었어 집 대출도 남아있는 상황에서 등록금까지 부담하려니 대학 때 많이 힘드셨지
그러다가 부모님이 병에 걸리시고 보험금이 나오게 되니 얼떨결에 대출을 갚게 되더라 다행히도 초기에 발견된 질환이라 금방 잡을 순 있었고.. 유쾌하지만은 않은 상황이야 그렇게 돈의 굴레에 굴러다니다가 결국 몸이 아파서 받은 돈으로 메꾼다는게..
나도 안정적인 직장을 잡았고 혈육도 직장 잘 다니고 있으니 부모님께서는 ‘한시름 놨다’라고 하심 돈 나갈 구멍은 어느정도 다 메웠으니까
이제는 노후준비를 하시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 자식들 다 키워내고 이제야 돈 좀 모으면서 여유롭게 살아가려니까 몸이 한두 군데 고장나 병원을 드나드시는 게..
그래서 난 결혼 자금 부탁? 집 증여? 그런 건 꿈나라 얘기 같음 물론 그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있겠지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그저 신기하다 참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지방 상경해서 자취하다 어느날 강남으로 이사간대서 당연히 전세나 월세려나 했는데 할머니한테서 이번에 증여받은 부모님 집이라는 이야기 들었을 때, 그리고 나중에 이 집을 형제중 누가 증여받을지 경쟁해야 한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 그 집 이니면 지방에 있는 집 받아야 해서 실거주 못한다는 걱정 들었을 때. 그리고 자긴 포르쉐를 사고 싶은데 부모님이 외제차는 안된다고 제네시스 사라고 하신다고 칭얼거리는거 들었을때. ㅋㅋㅋ 딱 후자의 삶이엇구나 그 애는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워우; 할머니 세대때 그정도였다니…… 그 시절엔 여자들 초등학교도 겨우 나온 세대일텐데….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수습인데 지금 회사 더 다닐지 말지 고민됨
12:28 l 조회 2
카페알바 하는익들 질문있음 샷추가
12:28 l 조회 2
여자 키 170 넘으면 남자들한테 인기 없는듯
12:28 l 조회 2
채무조정하고 금액이 다른거 같아서 담당자한테 연락했는데 막말함
12:28 l 조회 2
니네 40살이 30만원 줄테니까 같이 밥 먹자하면 먹냐.. 3
12:27 l 조회 9
월드컵 축구선수 아내분 인스타 보는데 먼 연예인같네;;;;;
12:27 l 조회 7
취준생인데 30개 서탈한거면 방법에 문제가 있는걸까?
12:27 l 조회 2
첫사랑꿈꿧어
12:27 l 조회 3
여행가기로 한 친구 글 되게 안읽네
12:27 l 조회 3
빵부장 솔티꽈배기 먹어본 사람
12:27 l 조회 2
친구 만날 때 명품백 들고가 ?
12:27 l 조회 5
알바 개근(?)하는게 안흔해???? 충격적임1
12:27 l 조회 3
혹시 자기 집에 바선생 주기적으로 나온다 하는 익 있어?1
12:26 l 조회 5
아고다 여기어때 이런거 핸드폰결제돼?2
12:26 l 조회 6
왜 26살은 애같고 27살은 확 어른같지..
12:26 l 조회 6
살찐게 지금 내 최대의 문제점인 것 같음 1
12:25 l 조회 10
부모님 노후 <<< 결혼에서 얼마나 중요함?7
12:25 l 조회 23
한의사 부부면 돈 잘 벌겟지
12:25 l 조회 6
외벌이로 500 정도면 3식구 아껴살기 ㄱㅊ?5
12:25 l 조회 11
취준익.. 원래 6월에는 회사들 휴가기간이랑 겹쳐서 공고 더 없는거야..?2
12:25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