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 : 중학교절친, 감정기복 심해서 기분 안 좋을땐 만난날 하루종일 표정 찌뿌둥하고, 말 단어선택에 예민함. 자기애 높은데 자존심 낮음. 회피형, 평소는 크게 안 그런데 가끔 자기혼자 말에 의미부여 해서 과하게 자기방어할때가 종종 있음. 좋은 점은 그래도 우리집 놀러올때 빵을 사오거나 예의가 있는듯 친구 B: 고등학교 친구, 가끔 돌아서 돌발행동 할때 있음. 가끔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께 무례했음. (내기준), 나랑 딴 반이었는데 그 반 친구 c한테 자기 남사친 만나러 같이 가달라 해놓고 ( 남녀분반이었어서) 남사친 만나니까 이제 가봐도 된단 식으로 해서 소문나고 그 후로 반에서 무리 떨궈짐, 세상물정 잘 몰라서 자기 수준 모르고 친구들 수준 도 자기랑 같을거라 생각함( 자긴 돈내고 가는 대학교 가고 딴 친구 인서울 대학교B 에 편입이나 할까~ 리던지 등등),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 손절 당해서 나밖에 안 남은듯. 헌포 좋아함. 좀 기회주의적, 잘맞을땐 엄청 잘맞고 웃기긴 함. 친구 C: 중학교 친구, 이 애도 약간 눈치 많이 보고 자기 혼자 의미부여 많이 하는 스타일.. 피곤함. 들어보면 자기 혼자 오해하고 있거니 너무 혼자 다 상상하고 심란해하는거 같음. 중학교때 반에 약간 교포느낌 좀 어눌한 애가 있었는데 그 애가 이 애를 친구로써 많이 좋아했음. 근데 중학교 졸업하고 나~중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 애가 인스타 팔로우 신청 왔나봐.신청 오고 좋아요 눌렀다고 이 애가 자기를 동성애적으로 좋아하는거 같다고 차단 맥욨다 함 대충 몇명 떠올린 애들 특징 써봤는데 이정도 특징은 다 있는건가… 사주 보러갔는데 내가 사람 많이 모일수록 ㅂㄹ고 인복 좋은 편은 아니라는거야. 친구들 있긴 한데 다 약간 하나씩 그럼 . 원래 인간은 그런 존재라서 당연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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