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일단 아빠 학교에서 나오고 한달 용돈 30인데 모든 거 다 내 돈으로 해야 돼 핸드폰비 통신비 옷 화장품 책 교통비 여행 진짜 엄마한테 손벌린적 단 한번도 없음
그래서 대학 입학한 이래로 알바 그만둔적 없어 처음엔 주말알바 했는데 5-60 정도 버니까 적금 넣고 보험금 통신비 교통비 내고 나니까 남는 게 없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원 알바 주 4-5일 다니면서 공부+자격증+취준 병행함
그나마 책값은 예대라 안 나와서 다행 .. 교환학생 가고 싶다고 하니까 네가 알아서 가라길래 독일권 대학 가고 싶어서 대략적으로 예산 추정하고 학원알바에 과외 두 탕 뛰어서 월 200 정도 번듯..?
참고로 휴학 안 함 옛날 분들이라 휴학=집에 돈 없거나 우환 있을때만 가능이래
모든 것은 스트레이트로... 엄마가 장학금 받는 딸 됐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성적으로 탔더니 어차피 회사에서 돈 나오고 거기서 까이는 거라 의미 없다길래 학교 자치활동해서 3학기동안 120만원 꼬박꼬박 받아옴 ㅎ 이건 그래도 자소서에 쓸 수 있으니 다행
유럽여행 막학기에 가고 싶다고 하니까 알아서 돈모아 가라고 하길래 지금도 돈모으려고 학원알바중 ...
우리집 못사는 편도 아님 국장 못받고 서울 포함 자가 3채 차도 좋은 거 타고 다님 사는 동네도 부유함 그냥 부모님이 날 하드모드로 굴리는 거임... 고등학생 때도 한달 용돈 5만원으로 버텨서 맨날 학교에서 집까지 왕복 한시간 걸어다녔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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