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인스타를 잘 하던 성격은 아니야 지금도 남들이 좋아요 남기는 것과 댓글에 신경안써 근데 내가 작년 이맘 때쯤 헤어지고 6개월 참았다가 인스타 활동을 시작했거든 그냥 전애인이 보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이제 1년이나 지난 마당에 그 사람이 보는지 안보는지도 모르고 현타가 오더라고 전애인도 인스타 아이디만 있지 인스타를 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뭐하고 사는지 몰라 여전히 남들의 반응을 원해서 인스타 글 올리는건 아니지만 이제는 인스타에 남긴 글이나 스토리가 내 추억이 되더라고 그래서 끊기 조금은 아깝기도 한데.. 그냥 글도 싹 지우고 끊어버릴까? 바로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내 추억을 되돌아볼게 없어서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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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