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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3l 2
이 글은 1년 전 (2023/3/01)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제목 그대로야ㅠㅠ 내가 수능을 한 번 더 보고싶어서 부모님께서 등록해 둔 대학을 몰래 등록금 반환하고 부모님한테는 대학 다니는 척 하면서 독서실에서 수능공부 할 생각이거든(1학기만 2학기는 휴학하기로 부모님과 얘기를 나눴어) ….물론 내가 알바로 모아둔 돈에다가 원래 주시던 용돈으로 독서실,책,인강 프리패스를 샀어 ! 암튼 !! 혹시 어떤 상황에서 내가 대학에 안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들킬만한지 얘기해줄 수 있어..??? 뭐 예를 들자면 성적표 이런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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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꼭 그래야겠어..? 차라리 반수하지
1년 전
익인2
한심하네요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 드리세요
1년 전
글쓴이
말씀드릴건데 수능 끝나고 할거에요 ㅋㅋ 남 사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사람한테 한심하단 소리 하지 마세요 진짜 기분나쁘니까
1년 전
익인2
사과 할게요
1년 전
익인3
익2씨 엄청 멍..청 ㅇ한듯
1년 전
익인2
기분이 나쁘네요
익3씨는 똑똑 할 것 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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