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339101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2
이 글은 3년 전 (2023/3/01) 게시물이에요
평생 요리도 제대로 해보신 적 없으신 분인데 

지금은 배달이랑 공사현장에서 일하세요 

요즘 공사 일이 없어서 배달망 하시지만... 

 

같이 배달 다니는 친구분이랑 아구찜 장사를 하신대요 

원룸??사무실? 뭐더라 그런 곳에서 배달 장사로요. 

초기 비용이 500 밖에 안든대요 

레시피는 어떤 배달하다가 친해진 치킨집 사장님이 알려주신다고 하구요.. 

솔직히 레시피 왜 그냥 줘요ㅠㅠ 

그냥 아버지 못미더워요..... 음식점 해서 뭐 위생이나 컴플 걸리면 돈만 더 뮬어줄 것 같은데ㅋㅋ.. 

 

근데 저희 아버지는 제가 볼땐 사업 하실 분이 아니거든요.. 

말을 하면 말의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딴소리 하시고 

웡래 처음에는 그 친구분이랑 화물차 하신다고 했다가(돈 없으니까 저한테 대출 햐덜라고 하셨어요 안해줬만요) 

배달 사업을 하신다고 했다가...에휴.. 

 

아버지 지금 당장 20만원도 없으실거예요 ... 

빚은 한 2~3천 정도 친구분은 9억인가.. 

저희 집 아버지가 보증 이모부한테 잘못 서서 집안 말아먹고 

항상 빚에 쫓기며 살았어요 ㅎ남들한테 항상 빌리는 삶... 

제가 중~고등학생인가 부터 돈 벌었는데 

그때부터 돈도 자주 빌려가시구요 

아버지가 저희랑 상의도 없이 일벌려놓으면 거의 제가 수습하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그 꼬라지 날까봐 진짜 그냥 아무것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벙에도 또 돈 빌려가시고 우리도 어려운데 친구분 빌려줘서 갚기로 한날에 갚지도 못하시고 계속 밀리고 그냥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거 그만 좀 알고 싶고 아빠 힘든거 보기도 짜증나는데 제가 뭐 해결 할 수도 없고..저도 제 인생 좀 편하게 살고 싶은데..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자서 예민해져 있고 정신 진짜 이상해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다가 폭발해서 소리지르고 울어버렸어요 

같아요 제가 좀..제발..좀...다들 가만히 좀 있으면 좋겠어요... 

 

쓸데없는 하소연이 길었는데... 

여쭤보고 싶은건 

아구찜 장사 쉬워요??? 

레시피 받아서 팔기만 하면 하루에 뭐 많이 번다고 하던데 그게 맞나요??
대표 사진
익인1
500은 보증금도 못낼텐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원룸? 같은거요ㅜ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원룸을 구하면 식당주방처럼 싹다 갈아엎어야할텐데..? 차라리 배달식당을 하던 곳을 그대로 인수하는게 낫지않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배달전문점으로 하려면 직배하고 알바 없이 두분이서 풀타임으로 돌려야하는데 아구찜이면 매일 먹는 요리는 아니라서 좀 힘드실듯..?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ㅠㅠ그쵸..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 진짜 이거 답변해주려고 가입했어

내가 지금 50평 정도 되는 일반 음식점 운영중인데

직접 운영하신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

아마 엄청 작은 점포에 주방기구 중고로 넣으시고

배달만 돌리신다는 생각 같은데 일단 지금 전체적으로

배달쪽 자체가 크게 활발한 시기는 아니야

그리고 기존의 업체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것도

쉽지않은 일이고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요식업을 하고싶다 하시면

자신이 하려고 하는 업종에서 일해봐야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아구찜을 하고싶으시면 아구찜집에서

적어도1년 넉넉하게3년은 해보시고 하시는게 맞다고 봐

나도 3년 이상을 이쪽에서 일하면서 주방설거지부터

마지막엔 가게 관리하다가 나와서 시작했거든

그래도 자신이 3년이상을 몸담아보면

적어도 망하진 않을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다들 창업 그거 뭐 별거냐 하고 시작하는데

창업이란건 말 그대로 본인이 모든걸 도맡아서 하는

1인기업이 되는거거든 회사에 마케팅팀 인사팀 재무팀 등등

다 따로 세분화 되어서 나뉘어 있는 일들을

본인혼자 해야되는거야

뭐 물론 돈 많으면 그냥 돈 주고 업체에 맡기면 그만이지만

아버지는 그런 상황이 아니신것 같으니까 혼자 다 하셔야돼

500으로 시작한다?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드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가입까지.....고맙습니다...ㅠㅠ
옆에서 자꾸 친구분이 바람을 넣으셔요ㅜㅜㅜㅜㅜㅜㅜㅜ
본인이 급한거명서 자식들에게 물려줘야 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아빠한테 말하고..
하..그 친구부터 끊는게 나을 것 같은데...
솔직히 어떻게 말씀드려야 안하실지 모르겠어요
지금 그 생각밖에 머릿속에 없으시거든요
그냥 쉽게 생각하고
배워서 만들어서 판다 돈번다
이렇게 입력하셨더군요..하하..머리에.. ㅜ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얘들아 큰일이야
7:29 l 조회 1
월루 가능 250 월루 불가능 360 전자야 후자야?1
7:27 l 조회 9
아 씨드 큰 익들 개부럽닼ㅋㅋㅋㅋㅋㅋ
7:26 l 조회 22
나두 유산균 먹을까ㅠ
7:25 l 조회 7
추워서 깻다
7:25 l 조회 13
설사 자주 싸는데 유산균 먹어야되나
7:24 l 조회 10
치위생사들잇어? ㅠㅠ잇몸치료하고 이빨 하나가 계속 아픈데 저나해야겟지
7:22 l 조회 9
너무 울고싶은데 넷플 추천좀...
7:22 l 조회 18
내 전재산 주식에 있는데 오늘 함 팔까 8
7:22 l 조회 139
생일에 학교 가기 싫다 진짜
7:21 l 조회 13
인터넷 중독 어떻게 고쳐
7:20 l 조회 21
나 이거 몸이 안 좋은건가..?1
7:20 l 조회 21
미장 돈복사 미쳤다 징짜5
7:19 l 조회 321
여기 대학 교직원 익들 있어? 계약직들 !!4
7:19 l 조회 24
핑프 주린이들보다 고점무새들이 제일 싫음1
7:18 l 조회 48
인프제들은 기분 나빠도 아니라고 해? 5
7:18 l 조회 23
노무라가 진짜 맞출거같네2
7:17 l 조회 45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 선물로 문화상품권 만한게 없나?2
7:15 l 조회 24
으아아악
7:15 l 조회 12
첫출근이라고 차려입고 가지 않지?…2
7:15 l 조회 3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