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고 공부많이시키는 자사고 특목고 말고 지방에서 공부 쩔게시켜서 대학보내는 비평준화고들 나 중학교때 왕따였고 일부 가해자들 같은 고학교 왔는데 그래도 공부 좀 하는 애들이라 주동자는 없었고 근데 애들이 고등학교 가니까 대입에 혈안돼서 생기부에 어떤 오점도 남기고싶어하지 않더라 학폭할새가 어딨어 걍 맘에 안들면 덜말섞고 덜보는거지 내가 과학 잘했는데 같은중 출신 애가 자기 수학이랑 교환공부하자고 한거 깜놀이었음 서로 한시간씩 보충 필요한 단원이나 문제풀이 해주는거 1년반을 했고 나름 친해졌음 지금도 연락하고 난 고등학교 이런데 간거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해 가난한집 애들이 목숨걸고 대학가려 자기 악한마음까지 누르고 사는거 차라리 그게 나음 + 나 다니는동안 학폭위 한번도 안열렸고 내 혈육다니는동안에도 없었다고함 도합 5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