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때부터 알바하고 대학다니면서 알바하고 1년 회사다니고 또 2년 회사 다시고 퇴사하고 공시준비중이야 그냥 내 나이에 비해 가진 것도 없고 똑똑한 것도 아니고 직업도 없고 … 오늘 엄마가 밥먹으면서 금쪽이보다가 엄마는 너한테 공부하란 소리 안 했닪아~이러셨는데 정말 중고등대학취준때도 공부 1도 이야기 안 하셨거든 이번 공시준비도 그렇고 근데갑자기 엄마가 엄마는 딸이 스스로 잘하는 거알아서 하나도 걱정 안 돼~이렇게 말해주시는데 갑자기 눈물 터짐…… 으리엄마 정말 다정한 사람아니고 무서운 엄마 이미지에 더 가까운데 그런 엄마가 저렇게 말씀해주니까 너무 죄송하고 그랬어………나 대학다니면서 알바비도 막 생활비 보태고 그랬거든…… 남들은 엄마카드 쓴다고 그러고 용돈 받았다고 그럴때 난 용돈 한번 잘 받아 본적도 없고 그냥 이 나이대에 이런거 어디가서 말하ㅕㄴ 누가 알아주나. 했는데 엄마가 알아주는 거같아서 별안간 밥먹다가 눈물흘림…🥹 작년에 1점차이로 떨어졌느데……큽 올해는 꼭 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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