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달쯤 뒤에 결혼이라 청첩장을 돌리는데 친한애들은 직접 보고 밥사면서 주잖아? 친구중에 결혼해서 애도 낳은 친구가 있는데(결혼 빨리한 편) 이 친구랑 내가 끝과 끝에 살아서(서로 타지역) 내가 이 친구 청첩장 받을때는 직통 교통편 없음+왕복8시간이라 내가 중간 지점에 가서 그냥 터미널 안에 있는 서가앤쿡같은? 그런곳 가서 1인 1메뉴로 밥 얻어 먹었단말임ㅋㅋ 근데 이번에 내가 주게됐는데 여전히 그 친구 사는곳이랑 내가 결혼하는 지역이 좀 멀긴해 근데 직통 있고 왕복 6시간정도임 쨌든 근데 나는 그 친구 말고도 만날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직접 예랑이랑 내려갔는데 나는 분명히 그 친구만 나올줄 알았거든? 왜냐면 걔도 아무말없었고 ㅋㅋㅋㅋㅋ 내가 레스토랑 예약했다고 보내줬을때도 아무말 없었어서 ㅇㅇ 근데 웬걸...^^ 왔는데 남편에 애까지 데리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와... 소리밖에 안나옴 바로 부랴부랴 레스토랑에 애기 식기랑 부탁하고 어찌어찌 밥먹었는데 이게 나만 황당한거니 원래 이게 맞는거야..? 구구절절 적긴했는데 친구랑 나랑 쓴 돈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결혼하면 이런 자리에 애까지 다 데리고 나오는게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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