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생일이라 매년마다 아빠 사무실에서 꽃 보내주는데
이번에 아빠가 꽃은 나중에 시들어서 버려야되니까 그냥 치킨이나 피자같은 기프티콘이나 보내달라고했나봐
근데 그거를 엄마한테 묻지도않고 아빠 맘대로 말해버려서 엄마 개빡챴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꽃 좋아하거든.. 근데 아빠는 엄마한테 꽃 한번 사준적없고 심지어 이번에 엄마생일인것도 까먹었음.. 에휴.. 무심해도 정도가 있찌..
나도 뭐 솔직히 꽃을 딱히 좋아하진않아서 기프티콘이 더 좋긴한데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니니까..
아빠는 아빠나름대로 쓸모없는 꽃보다 맛있는거 먹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거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일단 엄마한테 물어나 보지..
암튼 증말 안맞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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