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도 나가면 딱 3일찬데 무조건 버텨? 병원 안내데스크 일인데 사실 접수받고 전화받고 예약해드리고 안내드리고 수납 받고 이거 외 환자들 정보 서류 정리하고 돈 관리 이정도 일만 반복해서 하는거라 막 어려울 건 없는데 이걸 못해....전화받아도 버벅거리고 시뮬레이션 돌려둔거 다 사라지고 머릿속이 하얗게 됨ㅋㅋㅋㅋㅋ수납할때 금액 정보 적는것도 자꾸 실수하고ㅠㅠㅠㅠㅠㅠㅠ옆에서 알려주시는 분이 수납정도는 어려울게 없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그러시고...내가 너무 민폐같고 자존감도 갈수록 떨어지고 나도 내가 답답하게 행동하는걸 아니까 죄송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음.....ㅠㅠㅠ하나 알려주실때마다 메모까지 해두는데 그거 잠깐 안보고 일하면 긴장해서 메모까지 해둔 정보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져....그리고는 허둥지둥 메모한거 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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