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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
이 글은 2년 전 (2023/3/06) 게시물이에요
사수가 일을 한달 가까이 안 알려주는데 이런 경우는 내가 가서 일 알려달라고 질척 거려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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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인 일 잘 못놓는 타입이면 글트라.. 나 예전 사수가 그랬는데 ㄹㅇ 회식때마다 나 하소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술취해가지고 일좀 달라고 거의 1년을 하소연했더니 갑자기 알려줄테니까 맘 단단히 먹으라고 했던 기억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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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항상 말로만 앞으로 배울 거 많다, 할 거 많다 이러는데 일을 안 알려줘..사업신청서도 맨날 당일 날에 혼자 급하게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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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은 어때?? 나도 3개월째 그래가지고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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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제는 사업신청 마지막 날인데 냅다 일 던져주고 사수 연처 쓰던데ㅋㅋㅋㅋㅋ그냥 혼자 얼레벌레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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