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 임고 준비중인데
첫 해에는 재학생이었고
작년에는 평일 오전 차량지도 알바, 오후 2시간씩 가볍게 애들 보는 알바 병행했고
원래는 삼수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작년에 1점차로 아깝게 떨어지는 바람에
부모님이랑 상의 끝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기로 했단 말이야
올해는 인강비, 학원비 벌어야 해서 오전 차량지도 알바, 오후 2시간 애들 보는 알바 + 초등학교 방역알바
까지 하고 있는데
뭔가 하루가 지치고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좋은 대학 나온 것도 아니고
얼레벌레 세월 보내다가 정신차리니까 스물여섯인데
참..뭐랄까
잘 살고 있는 중인건지 모르겠어
주변 친구들은 벌써 취업하고 연애하고 결혼 준비까지 하는데
나만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느낌.. 그냥 똑같이 의미없는 해가 반복되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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