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손님 두분이서 오셨는데 판매자는 난데 아주머니 한분이 잘 모르면서 옆에있는 아주머니한테 자기가 잘 안다는식으로 내가 말하는거 짤라먹고 맞지도 않은 정보로 말 짤라먹고 지가 판매자인가 ㄹㅇ 뭐지하다. 내가 이 아주머니 ㅎㄱ될거같아서 내가 더 크게 그거 아니고 이렇게 사용하는거예요. 이랬더니 조용해졌네 .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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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손님 두분이서 오셨는데 판매자는 난데 아주머니 한분이 잘 모르면서 옆에있는 아주머니한테 자기가 잘 안다는식으로 내가 말하는거 짤라먹고 맞지도 않은 정보로 말 짤라먹고 지가 판매자인가 ㄹㅇ 뭐지하다. 내가 이 아주머니 ㅎㄱ될거같아서 내가 더 크게 그거 아니고 이렇게 사용하는거예요. 이랬더니 조용해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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