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고 살다가 최근 다시 보고싶어서 찾아본 글 한비자라는 분이 쓴글이야. 지금 우리나라와 너무 닮아있지 않아? 권력에 맛들인 정치가가 넘쳐나고 사이비 종교가 판치고 매국노라고 이전에는 손가락질을 받았을 일들을 이제는 당당하게 행동하고 그 외에도 상식이 사라지고 있지 나도 어쩔수 없는 소시민 이지만 요즘은 그냥 불안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