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종교인 ㄴㄴ 전도에 미쳐가지고 물불 안 가리고 하느님 타령하는 사람들 ㅇㅇ 울 엄마가 딱 저래서 나도 어릴 땐 매 주말마다 용돈 끊기고 집안 분위기 개판내면서 교회 가느니 마느니 했거든 거기 사람들이 엄마한테 애터민지 뭔지 다단계도 퍼뜨려서 아직까지도 치가 떨림 웃긴게 거긴 사이비도 아녔는데 목사한테 가구며 집이며 사다 바치고 지들끼리 불륜도 개 많이 함ㅋㅋ 교회가 인맥 커넥션 만들고, 또래들이랑 교류하기 좋은 시스템이라 다니는 사람들은 너무 이해가 가지만 진심으로 하느님이라는 허상을 믿어서 다니는 사람들은 원숭이랑 나란히 놓고 지능 테스트 해봐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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