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나 사랑하는 남자가 돈 잘벌거든 그런데 나 먹여살린다는데 너무 아무렇지않아해서.. 많이 잘버니까 내가 좀 미안한데 자기가 열심히 벌테니까 나는 좀 편하게 맘대로 살라는식인데 신기해서 집안일조차 크게 안해도 별말안하겠다고하던데 돈으로 해결하라는식 너무 꽁인거같아서 미안해서 신기한데 배부른 소리이기도한데 신기하기도하고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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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나 사랑하는 남자가 돈 잘벌거든 그런데 나 먹여살린다는데 너무 아무렇지않아해서.. 많이 잘버니까 내가 좀 미안한데 자기가 열심히 벌테니까 나는 좀 편하게 맘대로 살라는식인데 신기해서 집안일조차 크게 안해도 별말안하겠다고하던데 돈으로 해결하라는식 너무 꽁인거같아서 미안해서 신기한데 배부른 소리이기도한데 신기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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