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고 있는 중에도 엄카로 자기 사고 싶은 거 사고 집에서 담배 피우고 한 집에 같이 살면서 번호 바꿔 놓고 엄마랑 아빠한테 번호 안 알려주고 다 나한테 전화 와서 네 혈육 왜 그러냐, 번호가 없는 번호라는데 번호 바꾼거냐 내가 징검다리 수준이야 혈육한테 화낼 것도 나한테 화내고 요즘 취준 중이라 멘탈 나가리에 아슬아슬한 수준인데 여기에 이거까지 스트레스 받아서 걍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
돈 벌고 있는 중에도 엄카로 자기 사고 싶은 거 사고 집에서 담배 피우고 한 집에 같이 살면서 번호 바꿔 놓고 엄마랑 아빠한테 번호 안 알려주고 다 나한테 전화 와서 네 혈육 왜 그러냐, 번호가 없는 번호라는데 번호 바꾼거냐 내가 징검다리 수준이야 혈육한테 화낼 것도 나한테 화내고 요즘 취준 중이라 멘탈 나가리에 아슬아슬한 수준인데 여기에 이거까지 스트레스 받아서 걍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