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라고 할 정도로 남의식 하는 편이라 혼자 못다니고 다들 나 쳐다본다고 생각해서? 힘들었는데 고치려고 오늘 용기내서 공강때 도서관에 안 숨어있고 학교 카페에서 혼자 카공하면서 잘 보냈고 산책도 당당하게 했어 칭찬해주라 ㅎㅎ..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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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라고 할 정도로 남의식 하는 편이라 혼자 못다니고 다들 나 쳐다본다고 생각해서? 힘들었는데 고치려고 오늘 용기내서 공강때 도서관에 안 숨어있고 학교 카페에서 혼자 카공하면서 잘 보냈고 산책도 당당하게 했어 칭찬해주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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