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이런 생각을 복잡하게 예민하게 민감하게 까칠하게 까지 하는 나보고 인생 왤케 피곤하게 사냐고
10년도 더 된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함ㅋㅋ
난 그런게 없으면 못사는 느낌까지 듬...
뭐라고 해야하지.
그냥 빈 깡통? 빈껍데기만 존재하고 엄청 철학적인 생각까지 엄청함.
그래서 뭐라도 해야겠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싶을땐 고민 생각하거나
비슷비슷한 생각안에서 갇혀서 계속 그 안에서 혼자 허우적댐..
누구는 뭐그렇게 진지하냐 그냥 한번 사는 인생 즐기려고 태어난거고 돈이나 벌고 일이나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던데
가치관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도 그 말이 틀리다고 생각안하고 다르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맞다고 생각해.
그런데 내 성격이 진짜 별난건가 생각이 오지게 많아서
부자긴 한데 고민부자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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