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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33
이 글은 2년 전 (2023/3/10) 게시물이에요
혹시 어디 말 못하는데 너무 힘들면.. 털어놓구 가자 

이런게 익명의 순기능 아닐까??! 으쌰으쌰해보자 

 

우리집은 너무 가난해서 현금 50도 수중에 없어 거기다가 아빠가 1x년째 바람피고 있음 마지막 걸렸을땐 엄마 진짜 죽겠다고 시도한거 아빠랑 나랑 눈물흘리면서 말렸거든 그리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여러번 약속했는데 내가 얼마전에 또 흔적 발견함 ㅎ.. 그냥 엄마한테 말 안하고 나만 묻고갈려고.. 죽고싶을정도로 그만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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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 바람핀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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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람피는놈들 진짜 자식한테 못할짓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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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아빠 바람폈고 지금보 피는거같대~ 엄마 참다참다 곧 이혼할거래~...후후... 요즘 좀 심란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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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엄마가 자꾸 나한테 상황 말해주는데 난 솔직히 듣기 싫어 너무 불효녀 같지만....
익명으로 말하니까 편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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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도 뭔지알아.. 들으면 들을수록 숨막히고 짜증나서 못듣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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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ㅋㅋㅋ 큐ㅠㅠ 나도 지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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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혼이 더 나은 방법인거같엉.. 우리집은 여러 사정으로 이혼 못하고있는데 알면서도 같이 사는거 끔찍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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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울 아빠 나한테 투자 거의 안함.. 내가 뭐해볼려고하면 지원을 안해주신다..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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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ㅠㅠㅠ 그것도 진짜 서러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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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친구들은 용돈도 받고 아이패드도 사주는데 난 그런얘기도 못한다ㅎ 그래놓고 맘대로살래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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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빠 죽고 나도 살기싫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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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나보다 .. 우리 조금만 더 살아부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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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마워ㅠ쓰니도 행복해야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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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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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뎌지는게 제일 베스트인거같아 슬픈 현실이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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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머니 바람피신 적 있고 아버지가 엄마 때리신적도 있고 엄마가 가구 박살낸적도 있고 아버지가 나 성희롱 한 적도 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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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더 진짜 힘들었겠다 지금은 독립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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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독립 안 했고
가끔은 안 좋은 부분들이 남아있지만 신앙을 가져서 다 용서했어 가족들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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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 울아빠는 자살하셨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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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 시도장면 목격했는데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죽을거같아
그 사실만으로도 익인이도 진짜 힘들었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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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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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 우리집이랑 똑같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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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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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내가 첫째임 ㅎㅎ... 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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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정말가난하고 에비는능력없고 자격지심만.잔뜩이고 엄마는 외국인이고 우울증에 일도안하시고
나도 붕신이고.. 나진짜죽고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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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필터링 뭐지??!
진짜 막막하겠다 나도 내가 가장이라 더 막막한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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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응..그럴거같아 너도많이힘들겠다 왜 우린 인생난이도가 이럴까..... 나두 외동..이라 이제 내가 벌어야되는데 걍 죽을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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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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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랑 동생도 진짜 힘들었겠다
나도 아빠 폰 매일 뒤져보는데 계속 증거 나오더라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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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 엄마 바람피워 남친 이름 @이언니 이렇게 저장해놓고 카톡 하는 거 내용 보면 누가봐도 불륜남녀임.. 내가 보려고 하지 않아도 엄마가 내 옆에서 대놓고 카톡함.. 근데 그걸 집에서 나만 알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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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에서 나만 아는게 진짜 고통스럽지않아?? 어디다 말도 못하고 답답한데 그걸 어떻게 해결 못하는 내가 또 죽어버릴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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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진짜.. 그래서 둘이 있을 때 계속 불륜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 싫다고 계속 꼽주는데.. 엄마도 처음에는 내 말에 동조 해주는데 어느순간 보면 불륜 옹호하고 있움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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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혼햇는데 아빠가 양육비 안줌
엄마는 풀타임 알바하는데 최저받아서 진짜 빠듯함 학원 다니고싶은데 사정 안좋다고 혼자 공부해보라고 할때마다 학원 여러개 다니는 애들이 부러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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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첫줄때문에 우리집도 이혼 못하는 이유 중 하나야..
진짜 고생한다 익인아 나도 학생때 중간에 돈 없어서 학원 끊어봐가지고 그 마음 뭔지 알아 혼자 공부하는거 진짜 힘든데.. 조금만 더 힘내 성인되면 스스로 돈도 벌고 꽃길일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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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ㅋㅋ... 그리고 엄마가 동생 임신했을때 아빠가 룸 다니고 여자 만나고 다녓던거... 이혼은 얘기할수라도 있지 이건 쪽팔려서 어디 털어놓지도 못하게ㅛ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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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가정사는 없고 나만 빚있음 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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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무도 몰라 나 빚있는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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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빚 얼마 있어?? 나두 빚 있는데 친구들은 아무도 모른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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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되어있고 난 올해 졸업한 무스펙 취준생에 가난한데 가족 한명 저번달에 백혈병 진단 받음
며칠전에 2주치 병원비 중간수납했는데 800만원 나옴 ㅎㅎ 막막함 그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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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이 진짜 웬수지.. 진짜 돈때문에도 죽고싶어 나도..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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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람은 왜 돈 없으면 생활이 안될까.. 차에 치여서 보험금 타고 싶다는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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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죽어서 보험금 나오면 엄마 주고싶다는 생각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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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부모님들한테 지금까지 성희롱 밥 먹듯이 당하고 있음. 내가 어릴 때부터 캐스팅받고 음악에 재능도 아니고 그냥 일가견 좀 있는 편이었는데 부모님은 연예인쪽 절대 반대거든? 내가 혹여나 연예인 쪽으로 갈까봐 24시간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고 밤늦게까지 딴거 할 시간 없게 학원 끊어놓고 책들고 따라다니고 친구랑 놀 때도 음악하러 가거나 오디션 보러갈까봐 다른 차까지 빌려서 몰래 미행함. 성인돼서도 여기저기 미행하고 가계정 만들어서 내 인스타 팔로하고 댓글 다 읽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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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연예인 될 생각 나도 없었고 내가 봐도 될 일 없는데 엄마아빤 '혹시나 될까봐' 하는 그 희박한 가능성이 무서워서 온갖 선넘는 짓들을 지금까지도 해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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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행하는거 진짜 숨막히겠다... 아직도 그러시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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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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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이비도 진짜 미치지 귀막고 눈막고 우리말 하나도 안들릴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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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별거 아닐지 몰라도….믿었던 아빠가 바람핌..나만 알고 있다.. 알기 전까지만 해도 나 아빠랑 손도 잡고 다니고 되게 다정했는데 더 이상 못하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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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만 알고있능게 진짜 지옥에 밀어넣어지는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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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가난해서 집안 벽지 다 낡고 더러움 또 어릴 때 부모님 이혼해서 한 부모 가정으로 살고 어렸을 때부터 가정폭력, 아동학대 당했음. 성인 돼서도 정신병 앓고 살아가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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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했어 열심히 상담 받으면서 이겨내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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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고마워 너도 파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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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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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행복해보인다는게 ㅋㅋ.. 우리 아빠도 그 사람 만나고오면 기분 좋아보이더라 ㅋㅋㅋ..
그냥 모른척 할테니까 제발 헤어졌으면 좋겠어 1x년째라니 ㅋㅋ..
익인 어머니는 불륜기간이 얼마나 됐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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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가 나 임신 했을 때도 바람핀거 들켰는데 봐줌. 나 백일 되기 전에 또 바람핌. 들킴. 돌 되기전에 이혼당함. 근데 서류상으로 정확히 이혼한 게 맞는지 알아봐야함 안그러면 그사람 죽었을때 빚 있으면 내가 빚 얻을 수도 있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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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한번 알아봐봐
진짜 바람 피는 놈들은 짐승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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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가 나 혼자 키우시느라 힘들어서 술먹고 때리고 욕하고.. 덕분에 난 계속 우울증인데 거의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죽고싶어했어서 지금은 뭐 치료 하고 싶지도 않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엄마 죽을 때까지 부양하다가 진짜 죽으면 나도 자살하려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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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집이 가난하니까 일은 해야되는데 내가 기질이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 그래서 지금 갑상선 항진증 진단받아서 호르몬약 먹고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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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집이고 현금이고 다 포함해서 나랑 엄마 다 합쳐서 재산 3천만원 있고(전세 보증금 포함) 빚 1천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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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지금 이런 상황 남자친구한테 말해야 내가 진심으로 진지하게 편하기 만날 수 있을것 같은데 미안해서 못말하겠어 걍 헤어지고 나 혼자 떠안으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못헤어질것 같아서 더 미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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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마 죽으면 진짜 나도 그만살고싶을거같아.. 엄마가 내 전부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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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엄마랑 진짜 완전 말그대로 애증이야.. 가끔 너무 화나서 내가 죽이고 패륜 저지르고 싶은데 나보다는 오래살았으면 좋겠고.. 상이한 마음이 공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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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빠를 본적이 없음 너무 아기때 돌아가셔서 나한테 아빠는 사라진것도 아니고 그냥 원래부터 없는 존재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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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까지 이렇게 자라줘서 고마워 익인아 고생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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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가난하고 우울증이고 엄마의 가정폭력 때문인데
엄마는 절대 안고치고 맨날 같은 문제를 반복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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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가해자들은 안고쳐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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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냥 가족들이랑 연 끊고싶다.. n년전에 진짜 죽으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그냥 살고있지만은 가족한테 정떨어진다^^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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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연 못 끊고 살아가고있어?? 난 언젠간 아빠랑 연 끊으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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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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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술도 문제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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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부모님 맞바람 결국 이혼
외가쪽 중국에서 살다 와서 중화사상 심함 하 스트레스
콩가루 집안이고 엄마랑 재혼한 아저씨는 ㄹㅇ 쓰레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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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집도 가난한데 열심히 살 생각이 아니라 돈모으면 성형해서 이뻐져야지 이 생각 뿐이라 진짜 내 엄마지만 한심해진다
내가 취직해서 겨우 돈 벌어서 주면 와중에 또 종교 생활은 열심히 해서 내가 준 돈 다 교회에 갖다냄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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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사실 너무 답답했다
와중에 난 늦둥이고 부모님은 나이 많아서 이제 정년이고 일 못하는데 와중에 이혼이라 돈은 두배로 나가지 근데 경제관념 어떻게 박힌건지 쓸 생각만 아 내가 책임지기엔 너무 버거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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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더 어쩔 수 없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들이 있구나.. 진짜 나도 너무 버거워 삶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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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진짜ㅠ 내 가족이지만… 왜 하필 내 가족인걸까 생각들때가 많음 그렇다고 주변에 다 절대 못말해…. 이걸 누가 받아줘 에휴……..나 혼자서 감당 못하겠는데 왜 내가 혼자 버텨야하는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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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현금 50도 없는거...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금액대까지 너무 내상황이라ㅠ 댓글 안달고 넘어갈라했는데 댓글달았어, 아까 엄마가 60만 빌려달랬는데 그게 없다는게.. 나든 엄마든 . ㅋㅋㅋㅋㅋㅋ난 진짜 돈에서 현타가 그렇게 온다 그라서 솔직히 좀 우울했던 참임,,, 내상황도 솔직히 나이 먹을대로 먹었는데 학교 졸업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걸로 먹고살준비하는덧도 아니고.. 모르겠다 진짜 미래라는게 그려지질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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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 몇만원때문에 서비스 받고 ㅋㅋ.. 진짜 돈이 웬수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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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고2때 아버지 정리해고 당하시고 같이 해고 당하신 동료분들이랑 모여서 하청업체? 사업하셨는데 결국 부도나심
그때 카드 돌려막기 하느라 빛 몇 천 있었는데 외가 친가 다 도와주셨음
나 고등학교 과외비 이모님들께서 내주셨음... 대학 등록금은 다행히 전장 받아서 0원이었는데 놋북도 사주셨음 그 정도로 외가는 진 빚이 많은데
최근에 아버지께서 부도나셔서 생긴 빛이 더 있으셨는데 그걸 어머니께 말씀 안 드리고 혼자 하시다 결국 카드값 연체되셔서 급하게 대출 알아보신다... 이번에는 절대 양가 도움 받으면 안 된다고
사실 우리집에 현금 없는 건 대학 다니면서 용돈 하나도 안 받아서 알고는 있었는데 빚이 더 있었다는 건 몰랐음
대출 받아서 나 생활비에 썼는데 그거 모아서 부모님 빚에 도움드릴걸 후회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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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양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다행이다
우리집은 도와줄 양가도 없고.. 그냥 빚만 몇억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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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빠 어렸을 때 바람 폈고 엄마는 빚 짐 그래서 이혼하고 그 바람핀 여자랑 재혼했는데 그 여자는 나랑 동생 못 키우겠다고 해서 나 7살 동생 5살 때부터 할머니 밑에서 크는중
그래도 할머니가 거둬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야 아빠 노릇은 해주는데 지금도 바람 피는 중이고 그걸 나한테 말하면서 새엄마한테는 말하지 말라
그러더라 아빠도 아는거지 하; 최근에는 걱정시킬 일이 없어서 그런가 아빠 음주운전해서 크게 사고 났었어 그리고 내가 이제 다 커서 돈 벌 나이 되니까 새엄마라는 사람이 같이 살자는 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음
돈이 없어도 사랑 많이 받고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고싶어 내 미래의 자식들이 있다면 절대 버리는 일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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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중에 친엄마라는 사람이랑 아빠랑 다시 연락해서 다 큰 우리 보여달라고 해서 1년에 한두번 만나는데 나는 너무 미워서 일부러 돈 뜯어내려고 만나 비싼데 가자 그러고 옷 사달라 그러고
나는 커서 보니 남의 자식도 예뻐보이는데 어떻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기 자식을 버리고 집을 나가?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 가고 앞으로도 안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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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내 세상은 할머니가 전부야 할머니 사랑해요 사랑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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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엄마밖에 없어 정말
바람피는 놈들은 절대 반성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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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어느순간부터인가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아빠가 그냥 보호자, 지원해주는 사람 그 정도로밖에 인식이 안되더라고 아빠가 직장 때문에 같이 살지 못해서 외로워서 그런거겠지 하면서 바람을 이해하는게 말도 안되는 거지만 그냥 이해하려고 노력하려고,,
그래도 바람은 폈지만 자식한테는 아빠노릇하려는게 많이 보였어서 그리 밉지는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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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8에게
그렇다고 바람이 잘못된 짓이 아니라는건 아니야 근데 그냥 해탈한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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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빠가 몇년째 많이 아파 몇년째 매달 몇백씩 돈 나가고 하루 아침에 모든게 달라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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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아침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좋아지실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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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초딩때 엄마집나갔는데 20년만에 연락와서 아빠몰래 연락중.. 아빠한테는 미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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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도 참 갑갑하겠다...
나는.. 남동생한테 성추행당했었고 그게 아직까지도 선명한데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 묻고 살아ㅋㅋㅋ 엄마가 너무 착한데.. 얘기하고 나니 온전한 내편은 아니더라고... 그걸 깨닫고 나니 우울증 걸렸는데 또 그것때문이라고 말도 못하고 걍... 걍 잊은척 살고있음,.. 엄마도 간절히 잊길 바라더라ㅎ 근데 짜증나는건 애증인지 남동생을 챙기게 돼... 그게 진짜 스스로 구역질남 진짜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가정사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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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겨내느라 고생했어.. 맞아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 묻고 살게 되는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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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ㅠ 참 답답하겠다 쓰니도... 기분 안좋을때 안좋은 얘기 보는거 쉽지 않은데 답글 다 달아주네ㅎ 천사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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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실 이 글 쓰기 직전에 바람 증거 또 발견해서 기분 안좋은 마음에 들어왔다가 털어놓은거거든.. 다들 이렇게 털어놔주니까 좋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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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아빠가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니라서 가끔 저럴거면 이혼하지...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엄마들은 또 그게 쉽지가 않나봐... 그 복잡한 마음을 내가 함부로 얘기할 수가 없는거더라....
쓰니아버지가 빨리 정신 차리시길..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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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 착하지 않았어? 날 왜 그렇게 싫어해? 그렇게 때려서 내보낼 정도로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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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바람은 절대 한번으로 안 끝나더라 그 인간의 습성이라... 쓰나 괜찮아 안아주고싶다ㅠㅠ 나는 내가 바람의 피해자였어. 가장 믿으려고 노력했던 상대에게 난도질 당한 기분 알아. 나도 끔찍한 기억들이 있지만 살아지더라. 살다보면 그냥 인터넷에서 본 글 하나라도, 길가다가 길고양이를 마주쳐도 행복만 느끼는 순간이 꼭 오더라고. 살아가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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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 위로해주는 댓은 처음이라 눈물난다 ㅠㅠ
바람 한번 핀 놈은 무조건 다시 펴 진짜..
이제 다신 안믿기로 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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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남자때문에 집나간 한심한 언니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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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친오빠한테 23년동안 맞았고 부모님은 방관함
10살때부터 16살까진 전교왕따당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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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엄마 아빠 맨날 싸우고 아빠가 엄마때리는거 보고 컸어. 바람도 상습적이었고... 결국 별거하다가 이혼했어ㅋㅋㅋㅋㅋㅋ아빠는 지금 다른 여자랑 동거하는데 재혼하고싶어서 나한테 얘기꺼내더라? 나 못들은척함ㅋㅋㅋ여자있는거 모르는척하고있어서ㅋㅋㅋㅋ
나도 결혼적령기인데 이런집 얘기 누구한테 할수있을까싶고 우리 부모님 이혼한게 내 죄도아닌데 왜이렇게 작아지나모르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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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성별로 차별해서 혈육한테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지원해주면서 나는 해주지도 않는거 그러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 늙었다고 버리면 안된다고 가스라이팅하고 학창시절 이유없는 또래 폭력으로 엉망으로 보냈는데 뭐 어쩌라는 거냐고 말하면서 몇년 방치한거
우울증 온것 같다고 돈도 없으면서 책임감 없이 동물 턱 데려와서는 나한테 맡겨버렸어 나도 돈 없는데
근데 부모말고 나를 잘 따르니까 한마리 더 데려오고 싶다는거야 제발 정신좀 차리라고 돈도 없으면서 데려오고 싶냐고 쓰레기라고 욕하고 뭐..... 그랬어 더 많은데 넘 우울한 얘기뿐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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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빠는 가족보다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 자기 사업이 더 중요하다고 상처주고 능력도 없어서 엄마 명의로 빚 쌓인건 물론이고 따로 산지도 오래됌 아빠가 이혼하자 그랬는데 내가 유책배우자 뭐 이쁘다고 이혼까지 해주냐고 빚이나 갚으라고 그랬음 근데 엄마 맘 약하니까 또 돈빌려줄까 불안해서 우리 집 대출관련은 내가 다 관리하고 있음 오빠는 나 초딩때부터 심하게 때리고 현재는 안때리긴 하지만 타겟이 바꼈는지 엄마 만만하게 보고 막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 인성 진짜 밑바닥임 엄마 막대할때마다 뭐라 하고 싶은데 엄마가 나까지 나서면 일 크게 되는거 아니까 가만히 있어달라그럼.. 미안한 얘기지만 호구같은 여자 하나 물어서 눈앞에서 안보였음 좋겠음 엄마는 좋지만 나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그럴때마다 족쇄가 채워지는 기분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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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철없는 엄마와 가부장적 아빠의 조합...어릴 때 부터 진짜 엄마 아빠한테 많이 맞았음 배 아파서 쭈그리고 있다고 발로 차이고, 청소기로 맞고 뺨은 기본에 각종 폭언들에...지원 없는 건 당연하고 그렇지 뭐...얼마 전까지 엄청 화목한 집 아니면 다들 이렇게 사는 줄 알았어 근데 금쪽이나 각종 미디어 보고 아니라는 거 알았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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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최근에 제일 충격이였던 건 엄마가 내 일기장 몰래 펼쳐보고 정신병이구나? 했던 거... 온갖 쌍욕이나 폭력보다 상처였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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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진단만 안 받았지 정신병 있는 엄마 있는 거? 싸이코패슨가 뭔가 남들이 보기엔 고상하다는데 집에 오면 미친 사람임 원랜 아빠 앞에서도 연기하고 나한테만 그랬는데 어느순간 아빠 앞에서도 그래 소름 끼쳐 근데 난 엄마 좋은척함 비위 맞춰주는 거지 그렇게 엄마 앞에서 웃으면서 비위 맞춰줄 때도 속으론 항상 떨고 있음 정말 정신병이 분명해 전에 조심스럽게 나 상담 받고 싶은데 같이가서 받아보겠냐 여쭤봤다가 집안의 수치 정신병자 병 ㅅ 소리 들어봄 정신병원 다니는 병 ㅅ인 거 소문내고 싶냐고 막 난리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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